국민의힘
2010년부터 2018년까지 8년간 춘천시의원으로 활동을 하며, 지역의 열악한 부분을 보충해보려 노력하였습니다. 그 후 4년의 기다림 속에 이제 다시 주민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소외된 지역 없이 균형발전하는 춘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시작합니다!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과 도정에 반영하는 충실한 대변인이 되고자 합니다. 소외된 곳을 먼저 찾고 달려가 보살필 수 있는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정치인 박찬흥는(은) 국민의 공복으로써(국민의 공복이 되기위하여) 다음의 10계명을 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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