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강원도, 상생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장 오세훈이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하여 김진태 도지사와 고향사랑기부금과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와 강원도는 관광, 경제, 디자인, 특산물 직거래 등 6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관광교류 활성화, 농·수·특산물 직거래 및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국제행사 개최 상호 지원, 바이오·의료산업 혁신 클러스터 간 연계협력 강화, 도시 디자인정책 교류 활성화 등이다.
이를 통해 시와 강원도는 고향사랑기부제를 공동으로 홍보하고 적극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양 지자체의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또한 시는 강원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지역관광 안테나숍을 설치하고 운영하여 상생관광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상생상회 등을 통해 강원도의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관광 콘텐츠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알리며 강원도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상생발전을 이루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골드시티 시범사업지를 조성할 계획인데, 이는 청정 자연환경과 병원, 대학, 문화·여가 등 도심 편의성을 갖춘 지역으로 개발될 것이다. 강원개발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생 발전을 위한 시범사업이 이뤄져 지역의 경제와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관광교류 활성화, 농·수·특산물 직거래 및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국제행사 개최 상호 지원, 바이오·의료산업 혁신 클러스터 간 연계협력 강화, 도시 디자인정책 교류 활성화 등이다.
이를 통해 시와 강원도는 고향사랑기부제를 공동으로 홍보하고 적극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양 지자체의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또한 시는 강원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지역관광 안테나숍을 설치하고 운영하여 상생관광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상생상회 등을 통해 강원도의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관광 콘텐츠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알리며 강원도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상생발전을 이루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골드시티 시범사업지를 조성할 계획인데, 이는 청정 자연환경과 병원, 대학, 문화·여가 등 도심 편의성을 갖춘 지역으로 개발될 것이다. 강원개발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생 발전을 위한 시범사업이 이뤄져 지역의 경제와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닷컴 이중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1-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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