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전국 흐리고 비 예상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오는 일요일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비가 내리다가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서는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다시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 특히 내일 밤부터 6일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동반된 1시간에 20~4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는 지역이 있다. 또한, 중부지방과 지형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6일까지 최대 100mm 정도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각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 서해 5도 지역은 10~60mm, 인천과 경기 서해안 지역은 10~40mm, 서울과 경기(서해안 제외) 지역은 5~20mm, 강원도는 5~10mm, 충남북서부 지역은 10~40mm, 대전과 세종, 충남(북서부 제외) 지역은 5~20mm, 충북은 5~10mm, 전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0~40mm, 광주, 전남, 전북은 5~20mm,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은 10~40mm, 경남은 5~20mm, 대구, 경북, 울릉도, 독도는 5~10mm, 제주도는 10~50mm로 예상된다.
기온은 최저 기온이 10~18도, 최고 기온이 16~2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이 14도, 인천이 15도, 춘천이 11도, 강릉이 15도, 대전이 15도, 대구가 14도, 전주가 16도, 광주가 17도, 부산이 18도, 제주가 20도이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8도, 인천이 19도, 춘천이 16도, 강릉이 20도, 대전이 20도, 대구가 21도, 전주가 22도, 광주가 21도, 부산이 24도, 제주가 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전국 각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 서해 5도 지역은 10~60mm, 인천과 경기 서해안 지역은 10~40mm, 서울과 경기(서해안 제외) 지역은 5~20mm, 강원도는 5~10mm, 충남북서부 지역은 10~40mm, 대전과 세종, 충남(북서부 제외) 지역은 5~20mm, 충북은 5~10mm, 전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0~40mm, 광주, 전남, 전북은 5~20mm,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은 10~40mm, 경남은 5~20mm, 대구, 경북, 울릉도, 독도는 5~10mm, 제주도는 10~50mm로 예상된다.
기온은 최저 기온이 10~18도, 최고 기온이 16~2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이 14도, 인천이 15도, 춘천이 11도, 강릉이 15도, 대전이 15도, 대구가 14도, 전주가 16도, 광주가 17도, 부산이 18도, 제주가 20도이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8도, 인천이 19도, 춘천이 16도, 강릉이 20도, 대전이 20도, 대구가 21도, 전주가 22도, 광주가 21도, 부산이 24도, 제주가 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강원닷컴 백혜란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1-0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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