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문화로 와글와글, 들썩들썩하는 신명나는 해를 기대하며
2024년, 전국 곳곳이 문화로 가득 찬 해로 될 것이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전 세계 청소년들의 스포츠 및 문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준비를 다짐했다. 또한, 2024년 파리올림픽을 통해 국민들이 스포츠로 하나 되고, 우리 문화의 정수가 세계인들과 만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문체부의 최우선적인 역할은 창작자 보호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세밀한 밑그림을 그리고 꼼꼼한 설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후 3개월간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문화예술 3대 혁신전략, 영상산업 도약 전략, 저작권 강국 실현 4대 전략, 제1차 스포츠클럽 진흥 기본계획 등을 발표했다. 유 장관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관광분야에 대해서도 유 장관은 대한민국 관광수출 혁신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 한국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메가이벤트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글로벌 축제 육성,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4년이 전국적으로 문화가 번뜩이고 활기찬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직원들에게 새해에도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도록 격려했다.
유 장관은 문체부의 최우선적인 역할은 창작자 보호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세밀한 밑그림을 그리고 꼼꼼한 설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후 3개월간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문화예술 3대 혁신전략, 영상산업 도약 전략, 저작권 강국 실현 4대 전략, 제1차 스포츠클럽 진흥 기본계획 등을 발표했다. 유 장관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관광분야에 대해서도 유 장관은 대한민국 관광수출 혁신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 한국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메가이벤트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글로벌 축제 육성,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4년이 전국적으로 문화가 번뜩이고 활기찬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직원들에게 새해에도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도록 격려했다.
강원닷컴 강만금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4-01-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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