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에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 실시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주 치러진 제39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에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계 카메라에 가장 많이 잡히는 티박스에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알리는 광고판을 배치했으며, 선수와 동행하는 캐디들의 의상과 모자에도 "월드 엑스포 2030 부산, 코리아"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는 1981년에 "동해 오픈"으로 창설되어 국내 스폰서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2019년부터는 아시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대회로 성장하였다. 올해 대회는 중국, 인도 등 아시아부터 미국, 독일 등 총 38개국에서 생중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에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적이 있다. 공항과 KTX 등 교통시설부터 SNS와 옥외 광고까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였으며, 특히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주관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지나가는 기간에는 홍보 영상을 상영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신한은행은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여름휴가 성수기 기간에는 해외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이즈 레디(SHINHAN IS READY)" 환전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이와 함께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가방 네임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였다.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신한금융그룹과 신한은행의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은 국민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한 노력임은 분명하다. 앞으로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해본다.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는 1981년에 "동해 오픈"으로 창설되어 국내 스폰서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2019년부터는 아시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대회로 성장하였다. 올해 대회는 중국, 인도 등 아시아부터 미국, 독일 등 총 38개국에서 생중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에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적이 있다. 공항과 KTX 등 교통시설부터 SNS와 옥외 광고까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였으며, 특히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주관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지나가는 기간에는 홍보 영상을 상영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신한은행은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여름휴가 성수기 기간에는 해외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이즈 레디(SHINHAN IS READY)" 환전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이와 함께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가방 네임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였다.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신한금융그룹과 신한은행의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은 국민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한 노력임은 분명하다. 앞으로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해본다.
강원닷컴 이창섭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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