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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원닷컴 &amp;gt; 고성 &amp;gt; 고성 NEWS</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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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금리 인하와 주식시장: 고성장주 vs 우량주</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24</link>
<description><![CDATA[금리 인하 시기에는 고성장주와 중소형주가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고성장주의 경우 금리가 낮아질수록 미래에 기대되는 이익의 현재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소형주는 대형주에 비해 자산 구조가 취약한 경우가 많아 금리 인하로 인해 자금 조달 비용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br /><br />
지난해 말 미국 증시의 랠리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져 중소형 고성장주가 주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 저널은 올해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는 시기에는 우량주가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br /><br />
우량주란 성장성과 안정적인 수익성, 강력한 자산 구조 등을 갖춘 기업을 말합니다. 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같은 대형 기술주부터 코카콜라와 존슨&amp;존슨 같은 전통기업까지 우량주로 분류될 수 있다고 합니다.<br /><br />
골드만삭스와 UBS, 웰스 파고 등의 투자은행들은 1년 앞을 바라보고 투자자들에게 우량주를 매수하라고 권하고 있고, 자산운용사인 GMO는 지난해 11월에 첫 ETF로 가치주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를 선보였습니다.<br /><br />
현재 현 시점에서 금리 인하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우량주에 집중하라는 조언이 나오는 이유는 경기 둔화가 예상되는 경우 꾸준한 재무 실적과 낮은 부채비율, 막대한 현금 보유량, 견고한 사업 펀더멘털 등을 갖춘 우량주가 상대적으로 더 나은 주가 수익률을 올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br /><br />
글렌메드의 투자 전략 담당 부사장인 마이클 레이놀즈는 이코노미스트들이 올해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이지만 여전히 침체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최형석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ue, 16 Jan 2024 21:24:1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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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만 정부총통 선거: SK오션플랜트에 긍정적 영향, 대만 해상풍력시장 기대</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23</link>
<description><![CDATA[대만 정부총통 선거 발표가 있던 지난 13일, 경남 고성군 동해면에 있는 SK오션플랜트 생산지원동. 이곳의 핵심 부서인 풍력생산본부 임직원들은 친환경 투자를 공언한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해상풍력발전 구조물을 제조하는 SK오션플랜트에 대만은 글로벌로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 시장’이다. 자칫 친중 후보가 당선됐더라면 대만에서 중국 업체와 경쟁해야 할 상황이었다.<br /><br />
국내 풍력발전 관련 기업이 수출 준비에 바빠지고 있다. 주요 수출처인 대만과 미국에서 잇따라 날아온 낭보 덕분이다. 미국에선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발 친환경 정책의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등 수요 반등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대만 해상풍력 설비 입찰 ‘청신호’ 16일 업계에 따르면 SK오션플랜트는 올 3월 대만의 라운드3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입찰할 계획이다. 2035년까지 15GW 용량의 해상풍력 발전설비를 증설하는 국책 사업이다. 1GW는 연간 약 280만 명이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앞서 1·2 사업에서 전체 물량의 44%인 193기의 설치권을 따냈다”며 “이번에도 전체 하부 구조물의 40%를 수주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br /><br />
SK오션플랜트 해상사업부의 주력은 해상풍력 발전기를 바다 위에 띄울 수 있게 하는 하부구조물 제조다. 해상풍력 매출의 100%가 대만에서 나올 정도로 대만에 대한 의존도가 큰 편이다. SK오션플랜트가 대만 선거 결과에 초미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던 배경이다. 풍력발전업계 관계자는 “친중 후보가 당선됐더라면 기존에 계획했던 프로젝트 착수 여부가 불투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br /><br />
대만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풍력발전기업들이 수출 준비에 급급하고 있다. 친환경 정책의 영향으로 주요 수출처인 대만과 미국으로부터 긍정적인 신호가 전해지고 있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올해 3월에 예정된 대만 라운드 3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2035년까지 15GW의 해상풍력 발전 설비 확충을 목표로 하는 대만 정부의 국책 사업이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발전기의 하부구조물 제조업체로서, 대만 해상풍력 발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만 선거 결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으며, 풍력발전업계 관계자는 “친중 후보가 당선됐다면 기존 계획이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있었다”고 말했다.<br /><br />
마지막으로 대만은 SK오션플랜트뿐만 아니라 다른 국내 풍력발전 기업들에게도 중요한 시장으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 기업들은 대만 뿐만 아니라 미국 등의 해외 수출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부문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풍력발전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백혜란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ue, 16 Jan 2024 19:08:3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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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직장 내 괴롭힘 신고로 인한 대상 판결 (2021나42155)</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22</link>
<description><![CDATA[질책을 받은 부하직원이 상사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한 사안을 소개한다.<br /><br />
한 직장에서 상사인 S와 부하직원인 J 사이에는 남녀관계가 의심스러워서 갈등이 생겼다. 어느 날 상사인 S는 J가 출장 보고를 직접 S에게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고함을 지르는 일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J가 면담을 녹음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S는 발견하고, J에게 녹음을 지우라고 요구하여 소동이 벌어졌다. 이에 S와 J 사이에는 가벼운 말다툼이 일어났다.<br /><br />
이 사건으로 S는 부적절한 태도로 인해 사업주로부터 경고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이는 사건의 끝이 아니었다. 원하는 보직을 받지 못한 J는 S와 그 배우자, 사업주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과 직장 내 성희롱으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며 당국에 여러 차례 진정을 거듭했다. 결과적으로 J는 S와 그 배우자, 그리고 사업주를 상대로 법원에 정신적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를 제기했다.<br /><br />
하지만 법원은 J의 주장을 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언급한 질책에 대해서는 S의 사적 복수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괴롭힘으로 볼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S는 J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을 함께 면담에 불러와 진행하였으며, 고성과 부적절한 언급은 업무 중 우발적으로 발생된 것이며, 심각한 모욕이나 위협적인 신체적 접촉은 없었다고 판단했다.<br /><br />
또한 양자 간의 갈등 상황과 J의 불성실한 업무 태도 등을 고려했을 때, S의 질책이 업무와 관련 없는 사적 복수를 위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었다.<br /><br />
이와 같은 판결은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받을 경우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여 사실을 밝히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김아률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ue, 16 Jan 2024 16:52:1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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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미글로벌, GS파워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의 책임감리와 PM 용역 수행</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21</link>
<description><![CDATA[한미글로벌, GS파워와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계약 체결<br /><br />
한미글로벌이 GS파워의 발주를 받아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의 책임감리와 PM 용역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br /><br />
부천 열병합발전소는 1기 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중 하나로, 중동 신도시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대형 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이다. 설계수명인 30년이 도래하여 이에 노후화된 에너지 발전 시설을 친환경, 고효율, 저탄소 에너지 생산시설로 교체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부천 열병합발전소의 발전 용량은 기존 450MW에서 원전 1기 수준인 1000M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발전소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br /><br />
한미글로벌은 오는 2030년 1월까지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500MW 규모로 건설되는 부천 열병합발전소의 시공단계 책임감리뿐만 아니라 총괄 건설사업관리 및 기술 자문 등의 PM 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계약 금액은 부가세 포함 277억원으로, 이는 한미글로벌의 2022년 매출의 7.4%에 해당한다.<br /><br />
한미글로벌은 지난 2017년 파푸아뉴기니 디젤발전소, 2021년 이라크 카밧 화력발전소, 2022년 고성 하이 화력발전소 등 국내외 발전시설 건설사업 PM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또한, 친환경 및 에너지 컨설팅 전문기업인 에코시안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어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의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br />
한미글로벌 에너지인프라팀장을 맡은 박병규 전무는 "1기 신도시 인근 발전소는 조성된 지 30년이 지났기 때문에 현대화 사업과 신규 증설 등 건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인프라 부문에서 계속해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이중선 시민기자</dc:creator>
<dc:date>Mon, 15 Jan 2024 18:12:23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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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트럼프, 아이오와 지역에서 대선 코커스 참가자들을 격려한다</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20</link>
<description><![CDATA[트럼프 전 대통령,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 행사에서 지지자들에게 열정적인 연설을 전했다. 지지자들은 영하 30도에 가까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중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다렸다. 2층 유세장은 입장이 통제되고 수백명은 1층에서 화면으로 연설을 시청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축제장에 도착하자마자 지지자들을 향해 춤을 추며 입장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는 지지자들에게 투표장으로 가는 것을 호소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을 가장 부패하고 무능한 대통령으로 비난하며 이 시기를 빨리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 아래에서 미국이 망하고 있으며 3차 세계대전이 벌어진다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1월 미국 대선의 첫 경선인 코커스를 하루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곳을 마지막 유세 장소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김선진 시민기자</dc:creator>
<dc:date>Mon, 15 Jan 2024 13:40:14 +0900</dc:date>
</item>


<item>
<title>한미글로벌, GS파워와 협력하여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추진</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19</link>
<description><![CDATA[한미글로벌, GS파워 발주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수주<br /><br />
한미글로벌은 국내 1위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으로 꼽히며, 오늘 15일 GS파워가 발주한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의 책임감리 및 PM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
부천 열병합발전소는 1기 신도시 중 하나로, 중동 신도시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대형 LNG(천연가스) 복합발전소입니다. 현재 설계수명인 30년이 다가왔으며, 노후화된 에너지 인프라를 친환경, 고효율, 저탄소 에너지 생산시설로 교체하는 현대화 사업이 진행됩니다. 이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부천 열병합발전소는 현재 450MW 규모의 발전용량이 원전 1기 수준인 1000MW로 증설되며,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고효율 친환경 발전소로 변모하게 될 것입니다.<br /><br />
한미글로벌은 오는 2030년 1월까지 중단 없는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500MW 규모로 두 번에 나누어 건설되는 부천 열병합발전소의 시공단계 책임감리와 함께 총괄 건설사업관리 및 기술자문 등의 PM 용역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의 수주 금액은 부가세 포함 277억원으로, 한미글로벌의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의 7.4%에 해당합니다.<br /><br />
한미글로벌은 이미 지난 2017년에 파푸아뉴기니 디젤발전소, 2021년에 이라크 카밧 화력발전소, 2022년에는 고성 하이 화력발전소 등 국내외 발전시설 건설사업에서 성공적인 PM 수행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에너지 컨설팅 전문기업인 에코시안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어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br /><br />
한미글로벌 에너지인프라팀장인 박병규 전무는 "1기 신도시 인근 발전소는 이미 30년이 지난 상태로, 앞으로 현대화 사업과 신규 증설 등의 건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성공적인 업무를 수행할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홍준수 시민기자</dc:creator>
<dc:date>Mon, 15 Jan 2024 11:24:22 +0900</dc:date>
</item>


<item>
<title>현대차와 기아 노동조합, 특별성과급 요구로 충돌</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18</link>
<description><![CDATA[현대차와 기아 노동조합이 특별성과급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임금 교섭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근거로 역대 가장 많은 임금 인상을 얻어냈는데도 추가 포상을 요구한 것이다. 두 회사가 작년 초 특별성과급으로 지급한 금액은 6000억원에 달했다.<br /><br />
이번 현대차와 기아 노조의 특별성과급 요구에는 부품 계열사들도 동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 노조가 3년 연속적으로 특별성과급을 요구하고 있어 부품 계열사들도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를 언급하고 있다.<br /><br />
현대차 노조는 12일 노조원을 대상으로 발행한 소식지를 통해 특별성과급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는 "2023년 역대 최대 실적은 조합원 동지들이 흘린 피와 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분배정의 실현을 위해 특별성과급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기아 노조도 마찬가지로 특별성과급을 요구하며 "특별성과금은 노조가 요구하기 전에 사측 경영진이 당연히 지급해야 함에도 양재동(본사) 눈치 보기에 급급하다"며 "총력을 다해 투쟁해 반드시 쟁취할 것"이라고 밝혔다.<br /><br />
현대차그룹은 작년 초 현대차와 기아의 정규직 모두에게 1인당 600만원 상당의 특별성과급(현금 400만원과 주식)을 지급했다. 이어 2022년 격려금 명목으로 전 직원에게 400만원을 지급한 후 2년 연속 추가 포상을 했다. 특별성과급은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따라 정해지는 일반성과급과는 달리 경영진이 재량으로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당연히 받아야 할 돈"이라며 으름장을 놓은 것이다.<br /><br />
이에 대해 현대차와 기아 노조는 지난해 임금 교섭에서 이미 사상 최대 임금 인상과 성과급으로 1인당 평균 3000만원 이상을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br /><br />
현대차와 기아 노조의 특별성과급 요구에 대한 협상은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에 따른 부품 계열사들의 불안감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현대차와 기아 노조의 특별성과급 요구와 관련해 노사 간의 대화와 타협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업계에서 기대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백혜란 시민기자</dc:creator>
<dc:date>Fri, 12 Jan 2024 19:56:24 +0900</dc:date>
</item>


<item>
<title>성도이엔지, 베트남 우수기업 초청 시상식에서 수상</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17</link>
<description><![CDATA[성도이엔지, 베트남 우수기업으로 선정<br /><br />
중견건설기업 성도이엔지는 최근 베트남 정부기관인 경제문화인력개발 과학원이 주관하는 2023 베트남 우수기업 초청 시상식에서 수상하였다고 발표했다. 이 시상식은 베트남에서 벌어지는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성도이엔지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 브랜드 순위 톱 20, 품질서비스 톱 20, 해외 직접 투자 우수기업 톱 20, 우수사업가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하였다.<br /><br />
베트남 건설시장은 매년 10% 이상의 고성장을 이루고 있는데, 성도이엔지 베트남 법인은 2000년대 초반부터 베트남에 진출하여 우리나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전후방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식품공장, 연구센터, 산업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br /><br />
성도이엔지 베트남 법인의 이태호 법인장은 "최근 베트남은 미·중 무역 분쟁의 최대 수혜국으로 부상하였다"며 "베트남에서 대체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의 건설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우리 회사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베트남 내에서 성도이엔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br /><br />
성도이엔지 베트남 법인이 베트남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그동안의 성과와 기술력이 인정되었다는 점은 큰 의미를 지닌다. 앞으로도 성도이엔지는 베트남 건설시장에서 더욱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이루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건설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홍준수 시민기자</dc:creator>
<dc:date>Fri, 12 Jan 2024 10:52:20 +0900</dc:date>
</item>


<item>
<title>KDB산업은행 조직도</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16</link>
<description><![CDATA[◆KDB산업은행, 지점장 및 부·실장 인사 발표<br /><br />
KDB산업은행은 최근 지점장 및 부·실장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는 본부장과 지역본부장, 그리고 부·실장 등 다양한 직책이 포함되어 있다.<br /><br />
벤처금융본부는 최만식 부장이 맡게 되었고, 연금신탁본부는 고영현 부장이 이끌게 되었다. 강남지역본부는 백영숙 부장이, 강북지역본부는 김선우 부장이 책임지게 되었다. 경인지역본부는 한민석 부장이 담당하며, 충청지역본부는 심기호 부장, 호남지역본부는 정윤철 부장이 각각 책임을 맡게 되었다.<br /><br />
또한, 부·실장 직책에는 고원빈 부장이 비서실에, 김시학 부장이 지역성장지원실에, 정욱상 부장이 동남권투자금융센터에, 신혜숙 부장이 간접투자금융실에, 김사남 부장이 정책펀드금융실에, 김강수 부장이 넥스트라운드실에, 원홍필 부장이 벤처투자1실에, 조은날개 부장이 산업금융협력센터에, 이춘원 부장이 기업금융1실에, 이영재 부장이 기업금융4실에, 이승철 부장이 기업구조조정2실에, 서인원 부장이 해외사업실에, 조은희 부장이 무역금융실에, 박경준 부장이 자금운용실에, 이광수 부장이 금융공학실에, 양재권 부장이 발행시장실에, 이용운 부장이 M&amp;A컨설팅실에, 백인권 부장이 PE실에, 정형묵 부장이 PF3실에, 박윤선 부장이 심사1부에, 나대호 부장이 심사2부에, 고성 부장이 신용평가부에, 조명숙 부장이 신탁실에, 오재균 부장이 리스크관리부에, 김형진 부장이 디지털전략부에, 고병규 부장이 종합기획부에, 최혁수 부장이 인사부에, 서동우 부장이 재무기획부에, 이종훈 부장이 재무회계부에, 전정하 부장이 온렌딩금융부에, 김상견 부장이 윤리준법부에, 장상헌 부장이 법무실에 각각 책임을 맡게 되었다.<br /><br />
지점장 직책에는 고대영 부장이 도곡지점을, 김현경 부장이 잠원지점을, 김홍석 부장이 구로디지털지점을, 김좌진 부장이 노원지점을, 김은영 부장이 마곡지점을, 민재헌 부장이 마포지점을, 김종규 부장이 서소문지점을, 이국성 부장이 영업부를, 신승우 부장이 종로지점을, 김정구 부장이 김포지점을, 이석원 부장이 부천지점을, 유현 부장이 안산지점을, 심상선 부장이 인천지점을, 심재국 부장이 일산지점을, 박현욱 부장이 분당지점을, 김무석 부장이 안양지점을, 황인준 부장이 용인지점을, 신권식 부장이 판교지점을, 한두희 부장이 평택지점을, 남영진 부장이 김해지점을, 이제현 부장이 부산지점을, 이인호 부장이 경산지점을, 류상영 부장이 대구지점을, 이창하 부장이 울산지점을, 김성권 부장이 대전지점을, 박래현 부장이 청주지점을, 송춘근 부장이 광주지점을, 김용준 부장이 군산지점을, 김일오 부장이 전주지점을 담당하게 되었다. 또한, 김삼식 부장은 홍콩에, 조재성 부장은 KDB인도네시아에 각각 지점장으로 임명되었다.<br /><br />
KDB산업은행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직책별 전문성과 역량을 고려하여 조직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KDB산업은행은 글로벌 기업금융의 선두주자로서 국내외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김선진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hu, 11 Jan 2024 18:58:35 +0900</dc:date>
</item>


<item>
<title>글로벌 테크업계, 핵심인재 확보 어려움...퇴사율 분석 결과에 따른 시사점</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15</link>
<description><![CDATA[글로벌 빅테크의 대규모 구조조정에 따라 전 세계 테크 업계는 대규모 해고를 진행하였다. 지난해 아마존, 메타, 구글, MS 등 글로벌 테크 업계는 각각 1만~2만명에 이르는 인원을 해고하였으며, 총 해고 인원은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br /><br />
그러나 국내 테크 업계는 해고가 자유롭지 않아 채용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테크 인력 유지가 과거에 비해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br /><br />
하지만 핵심 인재의 경우 상황은 다르다. 실제로 테크 기업이나 대기업의 테크 사업조직에서는 여전히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력 수급과 상관없이 핵심 인재의 수요는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br /><br />
관련하여 최근 머서에서 수행한 테크 업계 이직률 분석 결과를 살펴보고, 테크 업계 인재 유지를 위한 시사점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이 조사는 미국을 중심으로 수행되었지만, 국내에도 적용될 수 있는 포인트를 중심으로 내용을 추렸다.<br /><br />
먼저 주목해야 할 대상은 30대 초반 이하의 젊은 직원과 재직 5년차 이하 인재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젊은 직원일수록 그리고 재직 기간이 짧을수록(1년 이내 제외) 퇴사할 가능성이 높았다. 연령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대 후반의 퇴사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30대 초반 퇴사율이 높았다. 또한 나이가 많아질수록 퇴사율이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재직 기간에 따라서는 5년차 이하에서 퇴사율이 가장 높았으나, 1년 이내인 경우 퇴사율은 낮았다. 이후 재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퇴사율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br /><br />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도출해본다면, 30대 중반 이하의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연봉, 성과급 외에도 비금전적 보상을 경쟁력 있게 조정하여 매력도를 높이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외 테크 업계에서 인재 확보와 유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러한 대책을 통해 전략적으로 인재를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테크 시장에서는 보상 패키지 외에도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직결되는 일자리 제공, 유연한 근무환경, 교육 및 훈련 기회 등을 고려하여 인재의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br /><br />
핵심 인재 확보와 유지는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므로 테크 업계에서는 이러한 시사점을 고려하여 핵심 인재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 테크 업계의 성장과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박인철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ue, 09 Jan 2024 19:26:28 +0900</dc:date>
</item>


<item>
<title>이태원 참사 특별법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14</link>
<description><![CDATA[연내 이태원 참사에 대한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야권 주도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되었습니다.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지난해 10월 29일 발생한 다중인파 밀집사고로 인해 159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사실규명과 책임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독립적인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재석인원 177명 중 전원이 찬성하여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처리되었으며, 국민의힘은 참여하지 않고 퇴장하였습니다.<br /><br />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지난해 4월에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을 기반으로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시한 중재안의 내용을 일부 반영하여 수정되었습니다. 수정된 내용에 따르면, 특조위 위원은 총 11명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3명은 국회의장이 관련 단체 등과 협의하여 추천하는 상임위원으로 포함되었습니다. 국회의장이 추천하는 1명, 대통령이 소속되거나 소속되었던 정당의 교섭단체가 추천하는 1명, 그 외 교섭단체가 추천하는 1명이 추천 주체로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특조위의 활동 기간도 기존의 6개월 이내에서 3개월 이내로 단축되었으며, 이 법은 올해 4월 이후에 시행될 것입니다.<br /><br />
이 외에도 수정안에는 특조위의 영장청구 요건이 정당한 이유 없이 2회 이상 거부할 때로 강화되었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처장 외에도 관할 지방검찰청 검사장에게도 영장 청구를 의뢰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그러나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국회 의결 요청 조항은 삭제되었습니다.<br /><br />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여야는 김 의장이 제시한 중재안을 기반으로 지난 주부터 논의해 왔으나, 특조위 구성과 권한, 추천 방식 등에서 의견이 충돌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논의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고재신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ue, 09 Jan 2024 19:24:21 +0900</dc:date>
</item>


<item>
<title>이태원 참사 특별법, 재통과 대신 쌍특검법 추진 무산</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13</link>
<description><![CDATA[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 대형 참사 재발 방지 등을 목적으로 한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이태원 특별법)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인해 1년 2개월여만에 이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여당은 본회의 말미에서 쌍특검법(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대장동 의혹 특별검사법안) 재표결을 추진하려 했지만 무산되었습니다.<br /><br />
한편, 개 식용 금지법도 국회 문턱을 넘어 3년 뒤에는 국내에서 개고기 판매가 법적으로 금지될 예정입니다. 또한,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특별법도 통과되어 우주강국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br /><br />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태원 특별법이 177명 중 찬성 177표로 가결되었습니다. 본회의 직전까지도 여야가 이태원 특별법 내용 합의를 시도했지만 실패하였습니다. 결국 본회의에서 여당 의원들이 모두 퇴장해 불참한 상황에서 야당 주도로 이태원 특별법이 강행처리되었습니다.<br /><br />
이태원 특별법은 지난해 10월 29일 발생한 다중인파 밀집사고로 인해 159명이 사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한 사실규명과 책임소재를 위해 독립적인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통과된 이태원 특별법은 지난해 4월에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을 수정한 것으로, 김진표 국회의장의 중재안 내용 일부를 반영하였습니다.<br /><br />
수정안에 따르면, 특조위 위원은 총 11명으로 구성되며, 국회의장이 관련 단체와 협의하여 추천하는 3명의 상임위원을 포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중 3명은 국회의장이 추천하는 1명, 대통령이 소속되거나 소속되었던 정당의 교섭단체가 추천하는 1명, 그 외 교섭단체가 추천하는 1명입니다. 이를 통해 이태원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박혜영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ue, 09 Jan 2024 19:22:23 +0900</dc:date>
</item>


<item>
<title>방통심위, 류희림 위원장의 친지 대리민원 논란으로 여야 갈등 격화</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12</link>
<description><![CDATA[방송통신심의위원회, 파행 지속…류희림 위원장의 친지 대리민원 논란으로 여야 위원 간 갈등 격화<br /><br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서는 파행이 계속되고 있다. 류희림 위원장의 친지 대리민원 논란으로 인해 여야 위원들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었으며, 9일 방송심의소위에서는 고성과 욕설이 교차되었다.<br /><br />
이날 오전 방심위 방송소위에서 현 야권 측의 김유진 위원은 의사진행 발언 중 류 위원장을 향해 "독립성과 공정성을 의심받는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류 위원장은 이에 대해 "일방적인 의견"이라고 반박하면서 회의를 이어갔으나, 이후 안건들을 다루는 과정에서도 언쟁이 계속되었다. 그리고 야권 측의 옥시찬 위원은 류 위원장에게 폭언을 한 뒤 퇴장하였다. 결과적으로 방송소위는 정회 처리되었으며, 류 위원장이 복귀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위는 무산되었다.<br /><br />
이후 류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방송소위 중 발생한 욕설과 폭력행위는 방심위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br /><br />
야권 측 위원들은 논란의 대상이 된 대리민원에 대해 "일방적인 주장"이라면서도 "자체 감사와 수사기관의 수사,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식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임에도 김 위원은 의도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회의 진행을 방해하였고, 옥 위원은 회의자료를 위원장에게 던지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로 인격모독을 한 심각한 행위를 했다"고 비판하였다.<br /><br />
이와 함께, 이전 날 방심위 전체회의에서도 야권 측 위원들이 대리민원 안건을 두고 류 위원장과 대립하였고, 정회 이후 류 위원장은 회의에 복귀하지 않았다. 결국 방심위는 "회의는 정회로 종료되었으며, 일부 위원들이 외부 일정으로 위원회 밖으로 나갔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한겨울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ue, 09 Jan 2024 14:50:22 +0900</dc:date>
</item>


<item>
<title>숭실대, 극단적 선택을 이끈 교수에 낮은 징계 내려 진상조사 예정</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11</link>
<description><![CDATA[숭실대, 폭언으로 인한 대학원생 사망 사건의 진상조사에 착수하다<br /><br />
숭실대학교는 폭언으로 인해 대학원생인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br /><br />
숭실대학교의 특별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학교 공식 기구인 인권위원회는 중징계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징계 견책으로 결정되었다"고 토로했다.<br /><br />
또한, 해당 교수가 징계위원회에게 견책이 내려졌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며, A씨는 석사학위 논문을 제출한 훌륭한 학생이었으며, 지난해 CES 2023 연수 전에도 정신적인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br /><br />
숭실대학교는 "징계위는 독립된 기구로 학교는 징계위의 결정에 불복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이번 사건의 중요성을 인지한 학교법인의 의사결정으로 징계위의 전원 사퇴 및 위원회 재구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 /><br />
또한, 합리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징계 관련 규정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며,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의 어려움을 살펴볼 수 있는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 /><br />
지난해 숭실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던 A씨는 지도교수로부터 폭언을 듣고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교수는 당시 학부생 인솔 업무를 맡고 있던 A씨에게 "바보냐", "똑바로 해, 너 때문에 망쳤다" 등의 고성을 질렀다. 이후 A씨는 귀국하여 병원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망상 진단을 받았다.<br /><br />
A씨의 유가족은 지난해 2월에 숭실대학교에 교수의 징계 등을 요구하며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숭실대학교는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 규정을 개선하여 학교 내 어떠한 폭력과 폭언도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고재신 시민기자</dc:creator>
<dc:date>Fri, 05 Jan 2024 22:26:25 +0900</dc:date>
</item>


<item>
<title>북한, 5일 서해 접경지에서 200여 발의 포사격 도발</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10</link>
<description><![CDATA[북한, 5일 서해 접경지에서 200여 발의 포사격 도발…군사 도발 우려<br /><br />
북한이 5일 서해 접경지 일대에서 200여 발의 포사격 도발을 실시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는 북한이 지난해 9·19 남북군사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후 최초로 발생한 군사 도발 사례로, 이에 따른 우려가 나오고 있다.<br /><br />
합참본부에 따르면 북한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여 동안 백령도 북쪽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쪽 등산곶 일대에서 200발 이상의 포사격을 실시했다. 다행히 국민과 군의 피해는 없었으며, 이날 백령도와 연평도에는 대피령이 내려져 주민들이 대피소로 안전을 보장받았다.<br /><br />
북한의 사격은 주로 해안포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며, 사격 지점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북방한계선(NLL) 일대에 설정된 서해 해상완충구역에 해당한다. 북한이 이 구역에서 포사격을 한 것은 2022년 12월 6일 강원 고성·금강 일대에서 이루어진 사격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합참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 행위"라고 비판하였다.<br /><br />
한편, 우리 군은 북한의 도발에 상응하는 조치로 서북 도서에서 대응 해상 사격을 실시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백령도에 있는 해병 6여단 등은 이날 오후 3시부터 K-9 자주포, 전차포 등을 동원하여 해상 사격 훈련을 진행하였다.<br /><br />
전문가들은 북한이 오는 4월에 열릴 총선을 앞두고 군사 도발 수위를 계속 높일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또한, 북한은 최근 관영매체를 통해 대남 막말 폭탄을 쏟아내며 도발에 나선 바 있다. 이러한 북한의 도발 행위는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며, 국제사회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박혜영 시민기자</dc:creator>
<dc:date>Fri, 05 Jan 2024 20:12:21 +0900</dc:date>
</item>


<item>
<title>인구 감소 지역의 부동산 활성화를 위한 세컨드 홈 정책</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09</link>
<description><![CDATA[인천 강화군, 부산 동구, 대구 남구 등의 공통점은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점이다. 정부가 이들 지역에서 세컨드 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 경제와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면서 장기적으로 지방 인구 회복 효과까지 거두겠다는 포석이다. 민간에선 얼어붙은 지방 투자 수요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수요 정상화를 위해선 추가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br /><br />
재산세·종부세·양도세 모두 혜택받아 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2024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인구 감소 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세컨드 홈 활성화 대책을 담았다. 기존 1주택자가 인구 감소 지역 내 주택을 신규로 매입하더라도 1주택자로 간주한다는 게 골자다. 1주택자 지위와 더불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특례가 유지된다.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인 1주택자는 과표구간별 세율이 0.05%포인트 인하된다. 종부세도 연령과 보유 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세액공제를 계속 적용받는다. 양도소득세 역시 중과에서 배제되고 1주택 특례가 유지된다. 부동산 투자에 가장 큰 걸림돌로 평가받는 각종 세제 혜택을 모두 받는 셈이다. 정부는 상반기 적용 대상 주택 면적과 시행 시기 등을 추가로 밝힐 방침이다.<br /><br />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도 제시됐다. 정부는 올해 한시적으로 비수도권 개발부담금 100%, 학교용지부담금 50%를 감면한다. 민간 공동주택에 대해선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 적용을 2025년으로 1년 유예한다.<br /><br />
정부가 인구 감소 지역의 전방위 규제 완화에 나선 것은 그만큼 지방 부동산 시장이 침체했기 때문이다. 정부의 세컨드 홈 활성화 대책은 인구 감소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현재의 대책만으로는 수요 정상화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추가적인 규제 완화와 함께 조정이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정부가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들이 성공적으로 시행되어 부동산 시장과 함께 지방 인구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최형석 시민기자</dc:creator>
<dc:date>Fri, 05 Jan 2024 17:54:27 +0900</dc:date>
</item>


<item>
<title>한동훈, 광주에서 국민의힘의 선출을 열망</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08</link>
<description><![CDATA[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광주를 찾아 "우리 당(국민의힘)은 광주에서, 호남에서 정말 당선되고 싶다"며 간절함을 호소했다. 대표적인 보수의 불모지로 꼽히는 광주에서 5·18 정신을 강조하며 외연 확장 행보에 나서는 모습도 보였다. 광주시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한 위원장이 한마디 할 때마다 환호성과 박수를 쏟아냈다.<br /><br />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우리 같이 가보자"고 말했다. 한 위원장이 광주를 찾은 건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br /><br />
한 위원장은 "우리 당은 광주에서 호남에서 정말 당선되고 싶다"며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 당의 승리에 앞서서 이 나라 정치에 값을 매기지 못할 정도의 대단한 승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가보지 않은 길이고 어려운 길임에 분명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대단한 것"이라고 광주시당 당원들을 치켜세웠다.<br /><br />
한 위원장은 "광주를 상징하는 1980년에 저는 유치원생이었다"며 "저와 저 이후 세대들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나 광주시민들에 대해 부채 의식이나 죄책감 대신 내 나라 민주주의를 어려움에서 지켜주고 물려줬다는 깊은 고마움과 존경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깊은 고마움과 존경심이야말로 동료 시민으로서 연대 의식을 가지는 것을 더 강하게 해준다"며 "국민의힘을 이끌면서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정책으로써, 예산으로써, 행정으로써, 표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br /><br />
또한 한 위원장은 6일에는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광주와 호남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이를 통해 국민의힘은 광주와 호남 지역민들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br />
한 위원장의 광주 방문은 국민의힘의 지방 활동의 한 부분으로서, 광주와 호남 지역의 지지와 염원을 도모하는 의미가 크다. 광주는 대표적인 보수의 불모지로 알려져 있지만, 한 위원장은 광주에서의 당선을 통해 국민의힘의 승리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드러냈다. 앞으로 국민의힘은 광주와 호남 지역에서의 지지를 얻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이창섭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hu, 04 Jan 2024 16:58:28 +0900</dc:date>
</item>


<item>
<title>배우 이승연, 친부모와의 만남에서 돌직구 "고성방가나 폭력은 삼가시라"</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07</link>
<description><![CDATA[이승연, 아빠와의 감격적인 만남..."완전히 딴 사람이다"<br /><br />
배우 이승연이 아빠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br /><br />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승연과 그의 친부모가 생애 처음으로 삼자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br /><br />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은 아버지 이종철 씨와 함께 친엄마를 만나는 자리에 나왔다. 친엄마가 등장하자 이승연 아빠는 얼어붙어 인사조차 제대로 건네지 못했고, 결국 친어머니가 손인사를 먼저 건넸다. 53년 만에 이뤄진 만남이었다.<br /><br />
어색해진 분위기 속 딸 이승연은 친부모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서로를 소개하고 "좋은 분위기는 잘 유지하시고, 고성방가나 폭력은 삼가시라"고 농담을 던지며 자리를 떴으나 분위기는 여전히 냉랭했다.<br /><br />
이승연 친엄마는 "그래도 많이 안 늙었다"고 했으나, 이승연 아빠는 "완전히 딴 사람이다. 길에서 봐도 몰라보겠다. 세월이 워낙"이라며 달라진 친엄마 모습에 얼떨떨해했다.<br /><br />
이후 이승연 아빠가 친엄마와 떨어져지낸 동안 성공한 딸에 대해 줄줄 읊자 친엄마는 "승연이에 대해 얘기를 자꾸 하면 나는 할 말이 없다"며 착잡해했다. 이어 "그런 얘기는 지금 나한테 하지마라. 당신도 한 번도 애한테 잘한 거 없으니까. 나도 잘한 것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승연은 눈시울을 붉혔다.<br /><br />
친엄마는 딸 이승연을 길러준 엄마가 간이 안 좋다는 소식에 강황을 준비했고, 이어 "길러준 엄마가 (이승연 아빠 때문에)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고 들었다. 그분한테 잘해주라는 얘기밖에 할 얘기가 없는 것 같다. 그분이 그렇게 (딸을) 잘 키워주고 잘했다고 하니까 고맙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백혜란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hu, 04 Jan 2024 10:10:22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타트업 투자, 시리즈A 단계 조달액 증가…반도체 등 제조업 부상</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06</link>
<description><![CDATA[스타트업 시장에서는 1년 6개월을 넘는 벤처투자 혹한기를 겪으며 비상장사 지형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가 주로 주목받았지만, 최근에는 반도체 등 제조업이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시리즈A 단계의 투자유치액과 기업 수는 계속해서 감소했지만, 기업당 평균 조달액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는 투자 부진이 점차 종료되고 있는 희망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br /><br />
지난해 하반기에는 107개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시리즈A 단계에서 8574억원을 유치했습니다. 이는 투자 한파가 시작된 2022년 하반기에 비해 약간 감소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기업당 조달액은 8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74억원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
시리즈A 투자는 주로 사업 모델이 시장에서 잘 작동하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사업 모델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지면서, 투자 혹한기가 끝을 향해 가면서 큰 기업들이 회복해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br /><br />
투자 분야를 살펴보면 SaaS 분야보다는 제조업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분야의 투자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13.9%로, 가장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환경·에너지, 반려동물, 패션 분야도 상위 5위 안에 들어가며, 1년 전의 음식,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분야를 대체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바이오·의료 분야는 1위에서 2위로 내려왔지만, 투자 비중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
특히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에서는 시리즈A 투자를 가장 많이 유치한 기업이 등장했습니다. 데이사이드라는 기업은 약 740억원에 해당하는 5500만 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홍준수 시민기자</dc:creator>
<dc:date>Wed, 03 Jan 2024 18:20:26 +0900</dc:date>
</item>


<item>
<title>엔도로보틱스, 2023년 고위험·고성과 R&amp;D 프로젝트에 선정</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05</link>
<description><![CDATA[엔도로보틱스, 2023년 고위험·고성과 R&amp;D 프로젝트에 선정<br /><br />
수술 로봇 전문업체인 엔도로보틱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2023년 고위험·고성과 R&amp;D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br /><br />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로 알려져 있으며, 중소벤처기업의 하이리스크-하이리턴 R&amp;D를 지원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00억원의 지원 규모를 가지고 있어 자격 요건이 까다롭다. 스케일업 팁스(TIPS) 운용사인 VC(벤처캐피털)로부터 2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고 해당 VC로부터 추천을 받아야만 프로젝트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각 VC는 1개 기업만 추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엔도로보틱스와 에스비티엘첨단소재 등 2개의 기업이 선정되었다.<br /><br />
이번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출제(RFP) 형태로 진행되며, 이차전지, 로봇·바이오융합, 반도체 등 3분야에 대한 RFP가 주어졌다. 엔도로보틱스는 로봇·바이오융합 분야의 R&amp;D를 맡게 되었다. 과제명은 "최소 침습 수술을 위한 고굴절 유연 수술 로봇 플랫폼 개발"로, 고굴절의 수술 로봇 통합 플랫폼 및 시각화 기술 개발과 전임상 검증 등을 포함한다.<br /><br />
엔도로보틱스는 고려대학교 교수와 김병곤 박사가 공동 창업한 수술 로봇 벤처 기업으로, 환자 신체를 절개하거나 관통하지 않고 비침습 치료가 가능한 유연 수술 로봇을 개발 중이다. 특히, 유연 케이블 및 로봇 제어 기술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크고 무겁지 않으면서도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을 개발했다. 엔도로보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와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등을 획득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최시진 시민기자</dc:creator>
<dc:date>Wed, 03 Jan 2024 18:18:24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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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중소벤처기업부, 고위험·고성과 R&amp;D 프로젝트 2개 기업 최종 선정</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04</link>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는 고위험·고성과 R&amp;D 프로젝트를 수행할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유망한 혁신기업이 고위험 R&amp;D에 도전하도록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민·관 합동으로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하는 대규모 R&amp;D 프로젝트입니다.<br /><br />
지난해 10월 24일 제1차 딥테크 챌린지 위원회에서 3개의 제안요청서(RFP)를 확정하였으며, 이후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가 해당 기업에 20억원 이상의 투자를 진행한 후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현장, 발표 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br /><br />
그 결과로 지난해 12월 14일에 개최된 제2차 딥테크 챌린지 위원회에서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로봇·바이오융합 분야의 엔도로보틱스와 이차전지 분야의 에스비티엘첨단소재입니다. 엔도로보틱스는 엘엔에스벤처캐피탈 컨소시엄으로부터 20억원의 투자를 받았고,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SK증권 컨소시엄으로부터 20억원의 투자를 받았습니다.<br /><br />
엔도로보틱스는 23명의 임직원 중 20명이 기술 전문 연구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34건과 해외 24건의 지식재산권을 소유한 딥테크 기업입니다. 현재 스탠포드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병원 등과 협력하여 기술 개발 단계에서 임상 전략과 병원 수요를 고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수술 로봇 플랫폼 개발 상용화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되어 프로젝트 수행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br /><br />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파우치 필름 관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재 폭발 예방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사에 비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어 프로젝트 수행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박인철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ue, 02 Jan 2024 15:06:20 +0900</dc:date>
</item>


<item>
<title>강원도, 일본 지진에 대비한 긴급재난문자 발송</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03</link>
<description><![CDATA[강원도, 동해안 지역에 일본 지진으로 인한 해일 위험 경고<br /><br />
강원도는 1일 발생한 일본 지진과 관련하여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였다. 이번 메시지에서는 "동해안 지역에 일본 지진으로 인한 해일 위험이 있다"며 "선박은 대피시키고 해변 주민은 이웃에 (소식을) 전파하고 높은 지대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r /><br />
강원도는 동해안 6개 시·군에 재난문자를 보내고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안내 조치를 취하였다. 또한, 영동지역에 소방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특수대응단을 동원하여 영동지역의 이동 조치와 선박 안전 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br /><br />
지역 내 지자체들도 지진해일 대비에 나섰다. 강릉시는 마을 방송시스템을 통해 지진해일 영향권 내에서 지진해일 관련 방송을 실시하였다. 지진해일 영향권 65곳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지진해일이 발생하여 해수면이 상승할 예정이니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가 등 위험지역에서 즉시 대피하라"는 방송이 10분 단위로 송출되고 있다. <br /><br />
또한, 자율방재단과 소방 등은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안가 인근에 있는 지진해일 대피장소 28곳도 공유하고 있다. <br /><br />
일본 언론인 NHK 등에 따르면, 오후 4시 10분쯤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일본 기상청은 노토 지역에 5m의 지진해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대피를 지시하였다. 또한, 인근 지역인 니가타현, 도야마현, 야마가타현, 이시카와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예상 높이 3m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다. <br /><br />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강원과 경북 해안 일부에도 지진해일이 도달하여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br /><br />
지진해일이 국내 주요 지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강원 강릉은 오후 6시 29분, 양양은 오후 6시 32분, 고성은 오후 6시 48분이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고재신 시민기자</dc:creator>
<dc:date>Mon, 01 Jan 2024 19:50:21 +0900</dc:date>
</item>


<item>
<title>1일 동해안 강진으로 인해 지진해일 경고 발령, 해안에서 주의 요망</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02</link>
<description><![CDATA[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닥치면서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해일의 최초 도달 예상시간은 강원 강릉 지역에서 오후 6시 29분, 양양에서 오후 6시 32분, 고성에서 오후 6시 48분, 경북 포항에서 오후 7시 17분입니다. 그러나 예상되는 해일의 최대 높이는 0.5m 미만으로 예상되어, 이는 지진해일주의보 발령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강원 동해안과 일부 해안은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만조 때와 같이 해수면 높이가 높을 때, 지진해일이 닥치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진해일의 높이에는 조석의 차가 반영되지 않았으며, 이는 해안에 처음 도달한 뒤 점차 높아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br /><br />
동해안은 이번 지진이 아니더라도 너울이 유입되어 높은 물결이 밀려드는 상황입니다. 현재 동해에는 2~4m 높이의 물결이 일고 있으며, 해안 쪽으로는 7~10초 파주기의 너울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너울의 파주기가 길수록 파도가 해안 쪽으로 느리게 다가와 파고가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br /><br />
기상청의 박순천 지진화산연구과장은 "만조 때와 같이 해수면 높이가 높은 상황에서 지진해일이 발생한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라며 "동해에서 지진해일이 발생하는 상황이므로 해안에서 벗어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동해안 주민들은 취약한 지역에서 위험을 피하기 위해 조심해야 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이중선 시민기자</dc:creator>
<dc:date>Mon, 01 Jan 2024 18:42:17 +0900</dc:date>
</item>


<item>
<title>일본 이시카와현 노토에서 발생한 7.6 규모 지진, 동해안에 지진해일 주의</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01</link>
<description><![CDATA[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도달할 수 있다는 경고가 기상청으로부터 발령되었습니다.<br /><br />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강릉은 오후 6시 29분에 지진해일이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양은 오후 6시 32분, 고성은 오후 6시 48분, 포항은 저녁 7시 17분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은 0.2m, 양양은 0.2m, 고성은 0.3m, 포항은 0.3m의 해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br /><br />
기상청은 "강원 해안 일부는 지진해일로 인해 해수면 높이가 상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지진해일 높이는 조석을 고려하지 않으므로 도달 후 점차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
한편,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초기에는 7.4로 보고되었으나 나중에 7.6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를 7.5로 측정했습니다. <br /><br />
NHK는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를 매우 얕다라고 보도하였으며, USGS는 10㎞로 분석했습니다. 동해안 지역 주민들은 지진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지진해일에 대비하여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강만금 시민기자</dc:creator>
<dc:date>Mon, 01 Jan 2024 17:35:14 +0900</dc:date>
</item>


<item>
<title>일본 강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에 대한 주의 요구</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400</link>
<description><![CDATA[한반도 동해안, 일본 강진으로 인해 쓰나미 우려<br /><br />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한반도 동해안에도 쓰나미(지진해일) 가능성이 염려되고 있다. 1일에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10분쯤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br /><br />
강진으로 인해 강원과 경북 해안 일부에도 지진해일이 도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주요 지점의 도착 예상 시간은 강릉이 오후 6시29분, 양양이 오후 6시32분, 고성이 오후 6시48분, 포항이 오후 7시17분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일의 최대 높이는 0.5m 미만으로 예상되고 있다.<br /><br />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해안 일부는 지진해일로 인해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며 "지진해일의 높이는 조석을 포함하지 않아 해안에 도달한 후 점차 높아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br /><br />
이번 지진으로 일본의 이시카와현과 니가타현 등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의 높이가 5m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한반도 동해안에서도 쓰나미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해 주민들은 최대한 경계하고 대비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홍준수 시민기자</dc:creator>
<dc:date>Mon, 01 Jan 2024 17:34:13 +0900</dc:date>
</item>


<item>
<title>출판시장의 열풍: 작가들의 스펙터클한 해</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399</link>
<description><![CDATA[출판계의 현황은 어떻게 될까요? 출판시장은 평소에는 조용한 편이지만, 올해는 유난히 활기차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의 열풍은 출판계에도 빠르게 퍼졌고, 한국 작가들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검정 고무신 사태와 서울 국제도서전을 둘러싼 논란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보문고가 희망퇴직을 실시한 것도 불황의 징후였습니다.<br /><br />
작년 11월에 세상에 나온 챗GPT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의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출판계도 이러한 열풍에서 예외가 되지 않았습니다. 챗GPT는 자기개발서인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과 인간 작가와 공동으로 쓴 소설 "매니페스토"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또한, 챗GPT를 활용한 책이나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책도 엄청난 양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열풍은 잠시 동안만 지속되었는데, 대부분의 책들은 얕은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언젠가 AI가 인간 작가와 번역가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암시하는 결과였습니다.<br /><br />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프랑스의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상 외국문학상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는 한국 작가로서는 최초의 수상입니다. 또한 천명관의 소설 "고래"는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로, 정보라의 소설 "저주토끼"는 한국 최초로 전미도서상 번역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훌륭한 번역가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고래"를 번역한 김지영과 "저주토끼"를 번역한 안톤 허는 이제 원작 작가만큼이나 유명한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br /><br />
이번 해 출판시장은 앞으로 더욱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한국 작가들의 성과와 번역가들의 역량은 출판계에 희망을 안겨줍니다. 또한, 인공지능(AI)과의 경쟁은 출판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앞으로 출판계의 동향과 작가들의 성과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박인철 시민기자</dc:creator>
<dc:date>Fri, 29 Dec 2023 19:17:22 +0900</dc:date>
</item>


<item>
<title>&amp;lt;세이노의 가르침&amp;gt;</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398</link>
<description><![CDATA[누가 출판 시장을 지루하다고 했던가. 평소라면 사실이지만 올해는 유난히 스펙터클했다. 인공지능(AI) 열풍은 출판계에도 여지없이 몰려왔고 한국 작가들이 지구촌 도서시장에서 이름을 드높였다. 검정 고무신 사태와 서울 국제도서전을 둘러싼 논란도 컸다. 교보문고가 사상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 가운데 올해도 출판시장의 불황은 그칠 줄 몰랐다.<br /><br />
작년 11월 챗GPT가 세상에 나온 뒤 전 세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에 휩싸였다. 출판계도 예외가 아니었다. 챗GPT가 쓴 자기계발서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 챗GPT가 인간 작가와 함께 쓴 소설 "매니페스토" 등이 나왔다. 챗GPT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 인공지능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책도 쏟아져 나왔다. 열풍은 오래가지 않았다. 대부분 내용이 얄팍했기 때문이다. 다만 언젠가 AI가 인간 작가와 번역가를 대체할 수 있으리란 짐작을 가능케 했다.<br /><br />
소설가 한강이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상 외국문학상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 작가 최초다. 천명관의 "고래"는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정보라의 "저주토끼"는 한국 최초로 전미도서상 번역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훌륭한 번역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래"를 번역한 김지영, "저주토끼"를 번역한 안톤 허는 이제 원작 작가만큼이나 유명한 이름이 됐다.<br /><br />
"세이노"란 필명을 쓰는 익명의 작가가 쓴 자기계발서 "세이노의 가르침"은 출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자기계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이노는 아직까지 작가의 신분이 비밀로 유지되고 있지만, 그의 책은 출간되자마자 독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세이노의 세계관과 가르침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도움을 주었으며, 그의 글은 많은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안겨주고 있다.<br /><br />
출판 시장은 변화무쌍한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산업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과 저명한 작가들의 활약, 그리고 번역가들의 역할 등 다양한 요소들이 출판계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출판 시장은 계속해서 혁신과 발전을 거듭하며 독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오나리 시민기자</dc:creator>
<dc:date>Fri, 29 Dec 2023 15:53:24 +0900</dc:date>
</item>


<item>
<title>카카오 쇄신 이사장 김정호의 욕설 논란, 글로벌 조광조 빗대 비판</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397</link>
<description><![CDATA[지피지기 백전불태는 비단 전쟁에 국한되지 않는다. 국가나 기업의 경영, 특히 구악을 일소하는 쇄신작업에선 반드시 필요하다. 쇄신의 대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신나게 허수아비만 때리다 제풀에 지쳐 쓰러지는 자칭 개혁가가 부지기수다.<br /><br />
카카오 쇄신의 키를 쥔 이사장은 지난달 일부 임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논란이 기사화되자 소셜미디어에 4편의 글을 올려 자기방어에 나섰다. 대부분 카카오의 내부 병폐를 드러내는 내용이었고 결론은 "욕 나오는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을 조선의 개혁가에 비유했으며 쇄신에 반발하는 세력이 언론에 욕설 사실을 흘렸다는 인식까지 내비쳤다.<br /><br />
전형적인 섀도복싱이다. 당일의 사건을 알린 이들은 회의실로부터 10여분 동안 고성과 욕설이 들려올 때 불안에 떨 수밖에 없었던 많은 직원들이다. 깜깜이로 진행되던 그룹 쇄신작업을 전혀 알 수 없던 젊은 직원들에게는 김 이사장의 욕설과 이후의 암묵적인 함구령만이 공유된 정보였다.<br /><br />
욕설의 피해자는 당시 회의실에 있던 임원들뿐만 아니라 회의실 밖에서 욕설을 듣고 안절부절 못하던 모든 카카오 구성원이다. 김 이사장이 스스로 변호하며 페이스북에 글을 쓰기 전까지는 직원들에게는 배경을 알 수 없는 욕설 논란만 남아 있었다.<br /><br />
그는 정적들에게 밀려 비참하게 끝난 개혁가도 아니다. 오너의 절대적 신임을 받으며 C레벨 인사권까지 가지고 있다. 욕설을 들은 임원은 업무에서 배제되었고 골프회원권과 고액연봉을 빌미로 저격한 임원은 최근 조용히 퇴출되었다. 이사장은 해시태그(#)에 개혁가라고 썼으며 사건 이후에도 카카오의 쇄신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박선중 시민기자</dc:creator>
<dc:date>Fri, 29 Dec 2023 04:33:20 +0900</dc:date>
</item>


<item>
<title>직원들을 몰입시키기 위한 경영자의 고민</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396</link>
<description><![CDATA[직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경영자로서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는 사장이 모든 일을 담당하지만, 사업이 성장하면 혼자서는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옵니다. 그 순간부터 진정한 경영자로써의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죠.<br /><br />
갤럽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들은 평균 11%만이 직장에 몰입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는 미국(30%)이나 글로벌 기업(63%)에 비해 현저히 낮을 뿐만 아니라 세계 평균인 13%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26%가 적극적으로 비몰입 상태라는 것입니다.<br /><br />
갤럽은 195개국에서 2500만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직원의 몰입도가 조직의 생산성과 수익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실제로 직원의 몰입도가 높은 조직은 생산성과 수익성이 약 22% 높았으며, 몰입한 직원들은 재직 기간이 길고, 동료에게 입사를 추천하는 등 회사의 채용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br /><br />
직원들을 움직이고 몰입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보통 "높은 급여"가 가장 우선순위로 얘기되는데, 이는 맞는 말이지만 모든 직원들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정"을 중요시한다고 말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더 높은 책임과 직책"을 맡는 것이 동기부여의 요인이라고 얘기합니다. 특히 몰입도가 높은 직원들은 "돈"보다는 "권한과 책임", "성공 경험"으로 동기부여를 받는다고 합니다.<br /><br />
기억에 남는 사례로는 일본항공을 파산 위기에서 2년 만에 살려낸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이 있습니다. 아메바 경영은 전 직원이 경영에 참여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공동으로 일하는 형태입니다. 팀별로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게 되면서 직원들의 몰입도와 창의성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조직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몰입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br /><br />
직원들을 움직이고 몰입시키는 것은 경영자로서의 중요한 고민입니다. 급여뿐만 아니라 인정, 책임, 성공 경험 등의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조직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일하고 몰입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고재신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hu, 28 Dec 2023 19:29:2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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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시각장애 여성 의원 김예지를 지명</title>
<link>http://gangwon.com/bbs/board.php?bo_table=goseong_news&amp;amp;wr_id=395</link>
<description><![CDATA[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비대위원으로 여성 비례대표 김예지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기존의 지도부 지명직 최고위원에 이어 내년 총선까지 한동훈 비대위에서 당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명직 비대위원 중 유일한 현역 의원이기도 합니다.<br /><br />
김예지 의원은 1980년대 출생으로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서도 세 번째로 젊은 나이입니다. 그녀는 선천적 망막 색소 변성증으로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일반적인 전형으로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피아노 전공 학사 학위와 음악교육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과 위스콘신-매디슨 대학에서 피아노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br /><br />
김예지 의원은 2020년 3월 11일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의 초청으로 정치계에 입문하였습니다. 그녀는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후, 미래한국당과 국민의힘 합당 이후에도 현재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br /><br />
국회 입성 이후, 김예지 의원은 문화, 예술, 체육, 장애인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특히 6월에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 의원은 당시 한 비대위원장에게 장애인 학대 범죄에 대한 특례법 입법 필요성을 차분하게 제기하였으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기회와 가능성을 막지 않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br /><br />
국회의원으로서 시각장애인이 활동하는 것은 헌정사상 두 번째 사례입니다. 이전에는 17대 한나라당 비례대표인 정화원 의원이 그랬습니다. 국회는 음성지원시스템과 점자투표 시스템을 구축하여 김 의원의 의정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강원닷컴 이중선 시민기자</dc:creator>
<dc:date>Thu, 28 Dec 2023 12:41:2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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