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고양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사랑의 쌀 500kg 전달
원주 DB, 하프타임에 500kg의 사랑의 쌀 전달
원주 DB는 최근 고양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DB는 원주 지역의 무료급식 단체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500kg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DB는 지난 2002년부터 매 시즌 홈 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사랑의 쌀을 적립해 왔다. 이렇게 적립된 쌀은 불우이웃을 비롯하여 다문화가정, 무료급식업체 등에 전달되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왔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DB단장인 권순철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의 허기복 대표에게 500kg의 쌀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DB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DB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사랑의 연탄 배달, 러브하우스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이번에는 사랑의 쌀까지 전달하여 추운 겨울을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DB는 앞으로도 연고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원주 DB의 노력이 지역 사회에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원주 DB는 최근 고양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DB는 원주 지역의 무료급식 단체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500kg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DB는 지난 2002년부터 매 시즌 홈 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사랑의 쌀을 적립해 왔다. 이렇게 적립된 쌀은 불우이웃을 비롯하여 다문화가정, 무료급식업체 등에 전달되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왔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DB단장인 권순철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의 허기복 대표에게 500kg의 쌀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DB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DB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사랑의 연탄 배달, 러브하우스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이번에는 사랑의 쌀까지 전달하여 추운 겨울을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DB는 앞으로도 연고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원주 DB의 노력이 지역 사회에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강원닷컴 최시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4-01-03 14:58
- 이전글대우건설 회장, "해외에서 희로애락을 같이 할 것" 강조 24.01.03
- 다음글중대범죄 신상 공개, 협박범 A씨도 얼굴 공개될까? 24.01.03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