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박규채 별세… 향년 85세
배우 박규채 별세, 85세
배우 박규채 선생님이 별세하셨다. 나이는 85세였다.
고인 박규채 선생님은 지난 1일 오후 1시 5분쯤 세상을 떠났다. 최근 폐렴 치료를 받으셨다고 전해졌다.
1938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난 박규채 선생님은 고려대 농학과를 졸업한 뒤 국립극단에서 연극 배우로 데뷔하셨다.
또한, 야망의 25시, 제1 공화국, 억새풀, 사랑과 야망, 3김 시대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재벌 성장의 과정을 그렸다.
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도 출연하였으며, 박규채 선생님은 김 회장(최불암 분)의 친구인 면장 역을 맡으셨다.
빈소는 경기도 안산 단원병원 장례문화원이며, 발인은 3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다.
배우 박규채 선생님이 별세하셨다. 나이는 85세였다.
고인 박규채 선생님은 지난 1일 오후 1시 5분쯤 세상을 떠났다. 최근 폐렴 치료를 받으셨다고 전해졌다.
1938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난 박규채 선생님은 고려대 농학과를 졸업한 뒤 국립극단에서 연극 배우로 데뷔하셨다.
또한, 야망의 25시, 제1 공화국, 억새풀, 사랑과 야망, 3김 시대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재벌 성장의 과정을 그렸다.
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도 출연하였으며, 박규채 선생님은 김 회장(최불암 분)의 친구인 면장 역을 맡으셨다.
빈소는 경기도 안산 단원병원 장례문화원이며, 발인은 3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다.
창업뉴스
기사 작성일23-07-22 03:48
- 이전글"강원 양양군 수산항 동방 해상에서 연이어 발견된 상어, 속초해양경찰서가 안전관리 강화" 23.07.22
- 다음글인터넷 방송 진행자, 폐호텔 무단 침입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23.07.22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