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서 싼타페 가드레일 충격 후 도로 이탈, 2명 중상
15일 오전 3시 6분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화촌 3터널 입구에서 싼타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크게 다쳐 원주와 춘천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닷컴
기사 작성일24-07-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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