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일)은 수도권과 강원, 충청에 비 또는 눈이 예상된다
내일(2일)은 새해 첫 평일이자 화요일로, 수도권과 강원, 충청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의 예상 최저기온은 -2도에서 6도, 최고기온은 2도에서 12도로 예측되었습니다. 이번 주 동안은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이 예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2도, 대구 2도, 전주 3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7도입니다.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8도, 대전 6도, 대구 9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에서는 오전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적설량은 1㎝ 미만, 예상 강수량은 1㎜ 미만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내일 이른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전북과 경상 서부 내륙 지역에서 0.1㎝ 미만의 눈이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동해안에서는 3일 오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발생할 수 있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에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인해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도달할 수 있다는 경고도 있습니다. 예상 도달 시간은 강원 강릉에서는 오후 6시 29분, 양양에서는 오후 6시 32분, 고성에서는 오후 6시 48분, 경북 포항에서는 저녁 7시 17분입니다. 해일의 최대 높이는 0.5m 미만으로 예측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의 예상 최저기온은 -2도에서 6도, 최고기온은 2도에서 12도로 예측되었습니다. 이번 주 동안은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이 예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2도, 대구 2도, 전주 3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7도입니다.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8도, 대전 6도, 대구 9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에서는 오전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적설량은 1㎝ 미만, 예상 강수량은 1㎜ 미만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내일 이른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전북과 경상 서부 내륙 지역에서 0.1㎝ 미만의 눈이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동해안에서는 3일 오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발생할 수 있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에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인해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도달할 수 있다는 경고도 있습니다. 예상 도달 시간은 강원 강릉에서는 오후 6시 29분, 양양에서는 오후 6시 32분, 고성에서는 오후 6시 48분, 경북 포항에서는 저녁 7시 17분입니다. 해일의 최대 높이는 0.5m 미만으로 예측되었습니다.
강원닷컴 박선중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4-01-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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