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헬기 피습 사건 관련 특혜 의혹 제기될 수도
이재명 대표가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 후 헬기로 병원 이송된 사건에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인 정유라씨가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피부 상처가 1.5㎝보다 크다. 정맥이 찢어진 것 같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의료계 일부와 보수 지지층에서는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의 의료계에서는 대표가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여한솔 강원도 속초 의료원 응급의학과장은 페이스북에서 "왜 대표는 헬기를 이용하고 일반 시민은 그럴 수 없는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양성관 의정부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도 의사의 입장에서 "내경정맥 손상이 확인된 경우에는 부산대병원에서 수술해야 하는데, 왜 서울대로 가서 수술을 받았는지"라며 의문을 표명하였다.
이 사건을 둘러싼 의혹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으며,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여한솔 강원도 속초 의료원 응급의학과장은 페이스북에서 "왜 대표는 헬기를 이용하고 일반 시민은 그럴 수 없는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양성관 의정부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도 의사의 입장에서 "내경정맥 손상이 확인된 경우에는 부산대병원에서 수술해야 하는데, 왜 서울대로 가서 수술을 받았는지"라며 의문을 표명하였다.
이 사건을 둘러싼 의혹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으며,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원닷컴 오나리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4-01-0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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