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죽도정에서 수주기원제 개최
신동아건설, 우수영 사장 주도로 수주기원제 개최
지난 6일, 신동아건설은 우수영 사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죽도정을 방문해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올해 목표로 한 수주금액 1조2000억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함께 기원했다.
신동아건설은 올해로 창립 47주년을 맞이하며, 새해 경영방침을 작년과 동일한 내실경영으로 세웠다. 이를 위해 유동성 확보와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는 수익성이 좋은 사업을 주요 수주 대상으로 삼고, 각 현장의 공정과 위험요인을 엄격하게 관리하여 내실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미 수주한 사업에 대해서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현실화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신동아건설은 올해 울산 다운2지구 사업을 시작으로 평택 브레인시티, 송산 그린시티 등 약 4,000여 가구를 순차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우수영 신동아건설 사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위기관리가 중요한 해"라며 "우수한 사업장 수주와 민첩한 조직 운영을 통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수주 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신동아건설은 앞으로 내실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일, 신동아건설은 우수영 사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죽도정을 방문해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올해 목표로 한 수주금액 1조2000억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함께 기원했다.
신동아건설은 올해로 창립 47주년을 맞이하며, 새해 경영방침을 작년과 동일한 내실경영으로 세웠다. 이를 위해 유동성 확보와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는 수익성이 좋은 사업을 주요 수주 대상으로 삼고, 각 현장의 공정과 위험요인을 엄격하게 관리하여 내실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미 수주한 사업에 대해서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현실화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신동아건설은 올해 울산 다운2지구 사업을 시작으로 평택 브레인시티, 송산 그린시티 등 약 4,000여 가구를 순차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우수영 신동아건설 사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위기관리가 중요한 해"라며 "우수한 사업장 수주와 민첩한 조직 운영을 통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수주 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신동아건설은 앞으로 내실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닷컴 백혜란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4-01-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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