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문화재단, 충북·경북 수재민들에게 성금 1억 원 기탁
반도문화재단, 폭우로 피해 받은 수재민들에게 1억 원 성금 전달
반도문화재단은 충북·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강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에 거주하는 수재민들의 주거 시설 복구 및 피해 건물 복원, 생계비 지원, 구호 물품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반도문화재단은 수해뿐만 아니라 산불, 지진,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소외 계층에게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지원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에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반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끊임없이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도문화재단은 충북·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강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에 거주하는 수재민들의 주거 시설 복구 및 피해 건물 복원, 생계비 지원, 구호 물품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반도문화재단은 수해뿐만 아니라 산불, 지진,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소외 계층에게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지원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에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반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끊임없이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업뉴스
기사 작성일23-07-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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