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 장마철 피해 복구 지원으로 1억5000만원 기부
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이 전국적인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삼일회계법인 대표인 윤훈수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심했습니다"라며 "금액은 적지만 구호 물품 및 생필품 지원, 대피시설 운영 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은 꾸준히 국내외 재해와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을 진행해왔습니다. 작년 5월에는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2월에는 튀르키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의 긴급구호를 위해 5만달러를 지원하였습니다.
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의 기부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계속해서 힘을 보태주는 모습을 보인다는 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의 선행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일회계법인은 꾸준히 국내외 재해와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을 진행해왔습니다. 작년 5월에는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2월에는 튀르키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의 긴급구호를 위해 5만달러를 지원하였습니다.
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의 기부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계속해서 힘을 보태주는 모습을 보인다는 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의 선행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창업뉴스
기사 작성일23-07-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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