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원주고속도로서 2차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 사망
5일 오전 2시 40분께 강원 원주시 광주원주고속도로 서원주IC에서 원주 신평IC 1km 지점 2차로에서 1차 사고 처리를 하던 운전자 A(61)씨가 25톤 화물차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A씨는 자신의 25톤 화물차와 5톤 화물차 간 사고로 도로에 적재물이 떨어지자 치우기 위해 도로에 나왔다 2차 사고로 변을 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닷컴
기사 작성일24-07-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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