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최고점 받아 ‘2022년도 방송평가’
KBS1이 지난해 방송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 밝혀졌다. 지상파 3사 중 KBS1이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얻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방송평가는 방송법 제31조에 따라 154개 방송사업자(371개 방송국)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방송평가는 매체별로 평가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중앙지상파 TV는 700점, 지역지상파 TV 및 종편 파워포인트(PP)는 600점, SO(Satellite Operator) 및 홈쇼핑, 보도 PP는 500점, 위성방송은 400점으로 평가되었다.
중앙지상파 TV에서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은 채널은 KBS1으로, 624점을 획득했다. KBS1을 이어 SBS(574점), MBC(554점), KBS2(544점) 순으로 평가점수가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프로그램 수상실적, 재난방송 편성, 재무건전성, 방송심의 및 오보 관련 감점, 편성규정 준수여부, 방송법 및 공정거래법 등 관계법령 준수 여부 등을 고려하여 평가점수의 차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EBS는 566점을 받았다. EBS는 장애인 시청지원 프로그램 편성이나 장애인 및 여성 고용 등의 항목에서 평가점수가 상승했다. 그러나 EBS는 특수목적 방송이므로 프로그램 질이나 시청자 평가 프로그램 등의 항목에서는 평가에서 제외되었다.
종편 PP의 평가점수는 MBN이 52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채널A(520점), TV조선(498점), JTBC(487점) 순으로 평가되었다. 보도 PP의 경우 YTN이 446점, 연합뉴스TV가 413점을 받았다.
홈쇼핑 PP는 롯데홈쇼핑이 433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이어 현대홈쇼핑(431점), GS shop(429점), 공영쇼핑(429점), 홈앤쇼핑(422점), CJ onStyle(416점), NS home shopping(409점), CJ오쇼핑(408점) 순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방송평가 결과를 통해 각 매체별로 어떤 방송사가 높은 평가를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KBS1의 최고점은 기쁨을 주고, 다른 방송사들도 높은 성적을 기록한 것은 긍정적인 평가 결과로 평가될 수 있다.
방송평가는 매체별로 평가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중앙지상파 TV는 700점, 지역지상파 TV 및 종편 파워포인트(PP)는 600점, SO(Satellite Operator) 및 홈쇼핑, 보도 PP는 500점, 위성방송은 400점으로 평가되었다.
중앙지상파 TV에서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은 채널은 KBS1으로, 624점을 획득했다. KBS1을 이어 SBS(574점), MBC(554점), KBS2(544점) 순으로 평가점수가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프로그램 수상실적, 재난방송 편성, 재무건전성, 방송심의 및 오보 관련 감점, 편성규정 준수여부, 방송법 및 공정거래법 등 관계법령 준수 여부 등을 고려하여 평가점수의 차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EBS는 566점을 받았다. EBS는 장애인 시청지원 프로그램 편성이나 장애인 및 여성 고용 등의 항목에서 평가점수가 상승했다. 그러나 EBS는 특수목적 방송이므로 프로그램 질이나 시청자 평가 프로그램 등의 항목에서는 평가에서 제외되었다.
종편 PP의 평가점수는 MBN이 52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채널A(520점), TV조선(498점), JTBC(487점) 순으로 평가되었다. 보도 PP의 경우 YTN이 446점, 연합뉴스TV가 413점을 받았다.
홈쇼핑 PP는 롯데홈쇼핑이 433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이어 현대홈쇼핑(431점), GS shop(429점), 공영쇼핑(429점), 홈앤쇼핑(422점), CJ onStyle(416점), NS home shopping(409점), CJ오쇼핑(408점) 순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방송평가 결과를 통해 각 매체별로 어떤 방송사가 높은 평가를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KBS1의 최고점은 기쁨을 주고, 다른 방송사들도 높은 성적을 기록한 것은 긍정적인 평가 결과로 평가될 수 있다.
강원닷컴 김선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1-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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