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부, 황금녘 동행축제로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진행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동행 축제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중기부가 계획한 3번째 동행축제인 황금녘 동행축제에서는 지역 상권·경제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동행축제는 14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90개의 지역행사가 5월에 개최된 첫 번째 동행축제 때보다 3배나 많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동행축제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가 제공되고 있다. 4일에는 대구 동성로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패션쇼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전국에서 한 달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지역 향토기업들의 참여가 크게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5월에는 대전의 성심당만이 참여했지만, 이번 동행축제에는 대구 삼송빵집, 광주 궁전제과, 수원 하얀풍차제과점, 진천 생거진천쌀 등 17개 지역의 23개 향토기업이 참여하였다.
중기부는 동행축제의 3주차를 맞아 주말 가족 나들이 지역행사로 추천한 장소를 5곳 소개하고 있다. 이 중 첫 번째로 소개되는 장소는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다. 이 축제는 매년 9월에 상사화 개화 시기에 열리며, 올해는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장소는 문경에서 개최되는 대표축제인 오미자축제다. 이 축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문경중앙시장 내 광장에서 진행된다. 문경의 대표 농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 할인 판매, 경품 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소래포구와 경기도 부천에서 지역축제가 개최된다. 소래포구와 부천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리며, 가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동행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과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계획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동행축제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가 제공되고 있다. 4일에는 대구 동성로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패션쇼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전국에서 한 달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지역 향토기업들의 참여가 크게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5월에는 대전의 성심당만이 참여했지만, 이번 동행축제에는 대구 삼송빵집, 광주 궁전제과, 수원 하얀풍차제과점, 진천 생거진천쌀 등 17개 지역의 23개 향토기업이 참여하였다.
중기부는 동행축제의 3주차를 맞아 주말 가족 나들이 지역행사로 추천한 장소를 5곳 소개하고 있다. 이 중 첫 번째로 소개되는 장소는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다. 이 축제는 매년 9월에 상사화 개화 시기에 열리며, 올해는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장소는 문경에서 개최되는 대표축제인 오미자축제다. 이 축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문경중앙시장 내 광장에서 진행된다. 문경의 대표 농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 할인 판매, 경품 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소래포구와 경기도 부천에서 지역축제가 개최된다. 소래포구와 부천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리며, 가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동행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과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계획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닷컴 백혜란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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