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경 교수, 2023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성공 개최로 문체부 장관표창 수상
인제대학교, 2023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성공 개최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수상
인제대학교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수상한 장관표창은 백진경 멀티미디어학부 교수가 지난해 개최된 2023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인 조직을 이끌어내어 받은 것이다.
백 교수는 지난해 10월에 부산을 거점으로 전국 100여곳에서 개최된 2023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의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장벽이 없는 삶,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과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공유하고, 평등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성공했다.
백 교수는 헬스케어디자인 분야에서 대학병원 디자인실을 최초로 만든 개척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디자인학회장과 한국색채학회장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한국인문사회총연합회에서 문화예술진흥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제대학교는 백 교수가 이끄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로 인해 국가적인 인정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제대학교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수상한 장관표창은 백진경 멀티미디어학부 교수가 지난해 개최된 2023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인 조직을 이끌어내어 받은 것이다.
백 교수는 지난해 10월에 부산을 거점으로 전국 100여곳에서 개최된 2023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의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장벽이 없는 삶,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과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공유하고, 평등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성공했다.
백 교수는 헬스케어디자인 분야에서 대학병원 디자인실을 최초로 만든 개척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디자인학회장과 한국색채학회장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한국인문사회총연합회에서 문화예술진흥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제대학교는 백 교수가 이끄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로 인해 국가적인 인정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닷컴 김선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4-01-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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