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인제대 해운대백병원과 뇌혈관 질환 AI 솔루션 협약 체결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인제대 해운대백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뇌혈관 질환 AI 솔루션 딥뉴로(DEEP:NEURO)의 실사용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AI 기반의 진단 연구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딥노이드는 딥뉴로를 해운대백병원 의료진이 뇌동맥류 진단 보조 및 임상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해운대백병원 의료진은 딥뉴로를 통해 임상연구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진단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사용으로 의료 AI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딥뉴로는 혁신적인 의료 기술로써 의료 현장에서의 진료용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임상 연구 목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뇌 MRA(자기공명영상) 영상에서 AI를 활용하여 뇌동맥류를 검출하고 진단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딥뉴로는 뇌동맥류에 대한 일관된 결과를 제공하며, 진단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여 의료 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딥노이드는 국내 의료 AI 선도기업으로서 뇌동맥류를 비롯하여 폐질환 및 척추질환의 진단, 치료 가이드, 질환 영상 분석 솔루션 등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주요한 메디컬 AI 솔루션인 딥체스트, 딥렁, 딥스파인, 그리고 AI 기반의 의료 영상저장전송 시스템 DEEP:PACS PRO 등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딥노이드의 솔루션들은 실시간으로 다중 폐질환을 검출하고 진단을 보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폐결절의 검출과 척추 압박 골절 및 측만 각도의 자동 검출과 진단을 보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딥노이드와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은 상호 협력을 이루어 의료 AI 기술의 발전에 더욱 기여하고, 보다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딥뉴로는 혁신적인 의료 기술로써 의료 현장에서의 진료용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임상 연구 목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뇌 MRA(자기공명영상) 영상에서 AI를 활용하여 뇌동맥류를 검출하고 진단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딥뉴로는 뇌동맥류에 대한 일관된 결과를 제공하며, 진단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여 의료 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딥노이드는 국내 의료 AI 선도기업으로서 뇌동맥류를 비롯하여 폐질환 및 척추질환의 진단, 치료 가이드, 질환 영상 분석 솔루션 등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주요한 메디컬 AI 솔루션인 딥체스트, 딥렁, 딥스파인, 그리고 AI 기반의 의료 영상저장전송 시스템 DEEP:PACS PRO 등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딥노이드의 솔루션들은 실시간으로 다중 폐질환을 검출하고 진단을 보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폐결절의 검출과 척추 압박 골절 및 측만 각도의 자동 검출과 진단을 보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딥노이드와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은 상호 협력을 이루어 의료 AI 기술의 발전에 더욱 기여하고, 보다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닷컴 박인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4-01-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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