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 2023년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에 선정
인제대학교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3년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사업은 대학의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술연구지원사업인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이를 위해 연구 분야별로 전문화된 핵심연구지원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총 5개소가 선정되었는데, 그 중 하나인 인제대학교는 6년 동안 국비 34억원과 교비 7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김해시의 생명의료기기 관련 핵심기술 발굴과 유효성평가, 산업화의 선순환구조 정착을 위해 6억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인제대학교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는 미토콘드리아 기능평가, 단일심근세포 기능평가, 심장 체내·외 기능평가, 심장질환 모델 제작 등에 필요한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초기 중기 개발단계에서 실용화되지 못한 우수한 기초 연구결과를 후기 유효성 평가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한, 인제대학교와 김해시는 글로컬대학30을 위해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출범하고 대학과 도시의 공존비전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인제대학교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와 부속백병원, 김해 의생명의료기기강소특구는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올해에는 총 5개소가 선정되었는데, 그 중 하나인 인제대학교는 6년 동안 국비 34억원과 교비 7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김해시의 생명의료기기 관련 핵심기술 발굴과 유효성평가, 산업화의 선순환구조 정착을 위해 6억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인제대학교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는 미토콘드리아 기능평가, 단일심근세포 기능평가, 심장 체내·외 기능평가, 심장질환 모델 제작 등에 필요한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초기 중기 개발단계에서 실용화되지 못한 우수한 기초 연구결과를 후기 유효성 평가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한, 인제대학교와 김해시는 글로컬대학30을 위해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출범하고 대학과 도시의 공존비전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인제대학교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와 부속백병원, 김해 의생명의료기기강소특구는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창업뉴스
기사 작성일23-07-2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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