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시장, 인제대 경영대학원 드림 최고경영자과정 1기 원생들에게 특강
인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는 경남 김해시 홍태용 시장이 최고경영자과정 1기 원생들을 대상으로 다시 낯선 길에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지난 1999년부터 15년 동안 의료 취약 지역이나 전쟁, 재난 등 도움이 필요한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의료봉사 활동을 해왔다는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의료봉사활동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노력봉사자로서의 역할도 강조하며 원생들에게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특강은 홍 시장의 모교인 인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홍 시장이 최고경영자과정의 첫 번째 강사로 초청되었다.
홍 시장은 의료봉사활동을 처음으로 참여한 몽골이나 탈레반과 정부군 교전에 위험이 도사린 아프가니스탄, 수많은 인명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등을 방문하여 의료봉사 활동을 소개하며, "의료인으로서 해야할 일이 있고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봉사활동을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세계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마음과 사랑을 나누고 희망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홍 시장은 지난 1999년부터 15년 동안 의료 취약 지역이나 전쟁, 재난 등 도움이 필요한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의료봉사 활동을 해왔다는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의료봉사활동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노력봉사자로서의 역할도 강조하며 원생들에게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특강은 홍 시장의 모교인 인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홍 시장이 최고경영자과정의 첫 번째 강사로 초청되었다.
홍 시장은 의료봉사활동을 처음으로 참여한 몽골이나 탈레반과 정부군 교전에 위험이 도사린 아프가니스탄, 수많은 인명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등을 방문하여 의료봉사 활동을 소개하며, "의료인으로서 해야할 일이 있고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봉사활동을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세계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마음과 사랑을 나누고 희망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닷컴 박진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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