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3단계 운영대학으로 선정
인제대학교,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3단계 운영대학 선정
인제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3단계 운영대학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그간의 성과평가 결과, 학교의 사업 수행 의지, 산학교류 우수성, 추진계획 발표 심사 등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직무 운영과 학습근로자 관리, 우량·신규기업 발굴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제대학교는 내년 3월부터 5년간 약 2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산업수요에 맞춰 신규 직무를 추가하고 일학습병행사업을 확대하는 계획이다.
이미 2016년 경남지역 최초로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을 시작한 인제대학교는 1차 연도 사업에서 최우수대학(S등급)을, 2∼5차 연도에서는 우수대학(A등급)에 선정되었다.
최용주 인제대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장(취업진로처장)은 "앞으로도 산업현장 맞춤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훈련 내용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대학은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컬대학30에도 예비 지정되었다"며 "김해시와 지역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과 비전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겠다.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제대학교는 지금까지 장기현장실습생 714명을 전국 기업으로 파견하고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174명을 조기 취업시켰다. 올해 8차 연도 사업에서는 하계 계절학기 기간 연계 과정(현장실습) 실습생 10여명이 OJT(현장훈련)를 완료했다. 또한, 2학기와 동계 계절학기에는 실습생 20명이 추가로 OJT에 참여할 예정이다.
인제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산업현장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우수 인재를 양성할 것이며, 글로컬대학30에도 예비 지정되었기에 김해시와 지역기업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인제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3단계 운영대학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그간의 성과평가 결과, 학교의 사업 수행 의지, 산학교류 우수성, 추진계획 발표 심사 등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직무 운영과 학습근로자 관리, 우량·신규기업 발굴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제대학교는 내년 3월부터 5년간 약 2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산업수요에 맞춰 신규 직무를 추가하고 일학습병행사업을 확대하는 계획이다.
이미 2016년 경남지역 최초로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을 시작한 인제대학교는 1차 연도 사업에서 최우수대학(S등급)을, 2∼5차 연도에서는 우수대학(A등급)에 선정되었다.
최용주 인제대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장(취업진로처장)은 "앞으로도 산업현장 맞춤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훈련 내용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대학은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컬대학30에도 예비 지정되었다"며 "김해시와 지역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과 비전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겠다.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제대학교는 지금까지 장기현장실습생 714명을 전국 기업으로 파견하고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174명을 조기 취업시켰다. 올해 8차 연도 사업에서는 하계 계절학기 기간 연계 과정(현장실습) 실습생 10여명이 OJT(현장훈련)를 완료했다. 또한, 2학기와 동계 계절학기에는 실습생 20명이 추가로 OJT에 참여할 예정이다.
인제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산업현장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우수 인재를 양성할 것이며, 글로컬대학30에도 예비 지정되었기에 김해시와 지역기업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강원닷컴 최형석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0-19 15:53
- 이전글지역소멸, 주민의 중요성 및 인재 주도성장 전략 23.10.20
- 다음글서울백병원 교직원의 절반 가량이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23.10.18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