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녹색지대 곽창선, 펜션 사장으로 변신
녹색지대 멤버 곽창선, 펜션 사장으로 새로운 모습 공개
그룹 녹색지대의 멤버인 곽창선이 펜션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tvN 살아있네! 살아있어에 출연한 곽창선은 "강원도 횡성군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펜션의 규모에 대해서는 대지 면적이 2400평이며, 7개의 저택과 수영장이 딸려 있다고 알려졌다. 그는 "펜션 뒤쪽에는 스키장도 있어요. 처음으로 스노보드를 타러 이곳에 왔을 때 돈도 벌고, 그래서 펜션을 짓고 싶었어요"라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주차 안내부터 객실 정리까지 직접 맡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서 한 달만 일하다 보면 5kg는 금방 빠진다고요. 20대 때 활동했을 때와 몸무게가 똑같다니까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곽창선은 무대에 다시 복귀하기 위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곳은 스트레스 청정 구역이긴 하지만, 너무 늦기 전에 다시 노래를 하고 싶어요. 한 해만 더 버티고 내년부터 다시 노래를 해보자고 미루다 보니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이제는 진짜로 노래를 하고 싶어요"라며 가수 활동을 예고했다.
경쾌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기억되었던 곽창선의 펜션 사장 변신에 대한 반응이 기대된다. 장소와 노래에 대한 그의 열정을 응원하며, 그의 새로운 도전 기대해 보자.
그룹 녹색지대의 멤버인 곽창선이 펜션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tvN 살아있네! 살아있어에 출연한 곽창선은 "강원도 횡성군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펜션의 규모에 대해서는 대지 면적이 2400평이며, 7개의 저택과 수영장이 딸려 있다고 알려졌다. 그는 "펜션 뒤쪽에는 스키장도 있어요. 처음으로 스노보드를 타러 이곳에 왔을 때 돈도 벌고, 그래서 펜션을 짓고 싶었어요"라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주차 안내부터 객실 정리까지 직접 맡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서 한 달만 일하다 보면 5kg는 금방 빠진다고요. 20대 때 활동했을 때와 몸무게가 똑같다니까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곽창선은 무대에 다시 복귀하기 위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곳은 스트레스 청정 구역이긴 하지만, 너무 늦기 전에 다시 노래를 하고 싶어요. 한 해만 더 버티고 내년부터 다시 노래를 해보자고 미루다 보니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이제는 진짜로 노래를 하고 싶어요"라며 가수 활동을 예고했다.
경쾌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기억되었던 곽창선의 펜션 사장 변신에 대한 반응이 기대된다. 장소와 노래에 대한 그의 열정을 응원하며, 그의 새로운 도전 기대해 보자.
강원닷컴
기사 작성일23-08-0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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