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김영임의 남편 이상해와의 집안 다툼으로 미국 경찰 출동 사건 공개
김영임의 남편인 코미디언 이상해와의 다툼으로 인해 미국 경찰이 집에 출동한 사연이 밝혀졌다. 이 사건은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임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에는 남편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이들이 유학을 다녀오던 시기에 잠깐 미국에 계신 시어머니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김영임은 남편이 어머니에게 작은 실수를 용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어머니의 말에는 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해야 했지만, 그날은 어머니의 말에 반박했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화를 내시면서 김영임에게 화를 푸는 대신 아이에게 화를 퍼부었다. 김영임은 어머니의 입장을 이해하고, 처음으로 어머니, 제게 하실 말씀이 있으면 제게 말씀하세요. 왜 학교에 가는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하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이상해가 뛰어나와 손이 들어가며 어머니를 대들었다. 그러자 아들이 아빠의 손을 잡으며 아빠 이러시면 안 돼요. 지금 이 일은 어머니가 잘못한 게 없어요라고 말했다. 아들은 이미 크게 자라서 아빠의 손을 잡으면서 이야기를 했다고 김영임은 회상했다.
시어머니는 울면서 남편과 아이들을 보며 소리를 질렀고 욕설을 했다.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결국 김영임은 "이제 안 살 거다. 살기 싫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김영임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에는 남편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이들이 유학을 다녀오던 시기에 잠깐 미국에 계신 시어머니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김영임은 남편이 어머니에게 작은 실수를 용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어머니의 말에는 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해야 했지만, 그날은 어머니의 말에 반박했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화를 내시면서 김영임에게 화를 푸는 대신 아이에게 화를 퍼부었다. 김영임은 어머니의 입장을 이해하고, 처음으로 어머니, 제게 하실 말씀이 있으면 제게 말씀하세요. 왜 학교에 가는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하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이상해가 뛰어나와 손이 들어가며 어머니를 대들었다. 그러자 아들이 아빠의 손을 잡으며 아빠 이러시면 안 돼요. 지금 이 일은 어머니가 잘못한 게 없어요라고 말했다. 아들은 이미 크게 자라서 아빠의 손을 잡으면서 이야기를 했다고 김영임은 회상했다.
시어머니는 울면서 남편과 아이들을 보며 소리를 질렀고 욕설을 했다.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결국 김영임은 "이제 안 살 거다. 살기 싫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강원닷컴 박인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2-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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