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1억원 상당의 기탁
삼양식품,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응원 현금과 현물 기탁
삼양식품이 11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에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1억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기탁했다. 삼양식품은 1989년부터 원주공장을 운영하며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세계 첫 산림엑스포가 열려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되어야 한다는 고(故) 이건(以建) 전중윤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엑스포 성공 개최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태 강원도지사(조직위원장)는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을 비롯해 속초, 인제, 양양 등지에서 열린다.
삼양식품이 11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에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1억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기탁했다. 삼양식품은 1989년부터 원주공장을 운영하며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세계 첫 산림엑스포가 열려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되어야 한다는 고(故) 이건(以建) 전중윤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엑스포 성공 개최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태 강원도지사(조직위원장)는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을 비롯해 속초, 인제, 양양 등지에서 열린다.
창업뉴스
기사 작성일23-07-21 16:56
- 이전글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 100주년을 맞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총재로 임명 23.07.21
- 다음글강원도지사,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협력을 당부 23.07.21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