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경남농협과 함께 사랑의 효도식탁 100세트 지원사업 실시
무학, 경남농협과 함께 사랑의 효도식탁 100세트 전달
무학은 최근 경상남도 고성군에 위치한 고령농업인 농가와 경남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사랑의 효도식탁 100세트를 전달하였다. 이 사랑의 효도식탁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좌식형 식탁을 사용하는 어르신들이 2인용 식탁에서 편리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무학과 경남농협은 총 1900가구에 식탁세트를 전달하였으며, 올해에는 고성군을 포함한 총 4개 시·군에 속한 300가구에 식탁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무학의 최재호 회장은 "효도식탁 나눔사업이 큰 만족을 주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농협과 함께 농촌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계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 역시 "무학과 함께 농촌어르신을 위한 효도식탁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학은 2020년부터 경남농협과의 상생발전 협력 협약을 맺고 있으며, 농기계수리, 영농철 일손돕기,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학은 최근 경상남도 고성군에 위치한 고령농업인 농가와 경남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사랑의 효도식탁 100세트를 전달하였다. 이 사랑의 효도식탁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좌식형 식탁을 사용하는 어르신들이 2인용 식탁에서 편리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무학과 경남농협은 총 1900가구에 식탁세트를 전달하였으며, 올해에는 고성군을 포함한 총 4개 시·군에 속한 300가구에 식탁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무학의 최재호 회장은 "효도식탁 나눔사업이 큰 만족을 주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농협과 함께 농촌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계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 역시 "무학과 함께 농촌어르신을 위한 효도식탁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학은 2020년부터 경남농협과의 상생발전 협력 협약을 맺고 있으며, 농기계수리, 영농철 일손돕기,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원닷컴 이샛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8-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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