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K-디지털 플랫폼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성공적으로 종료
알파코를 포함한 7개 K-디지털 플랫폼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K-디지털 플랫폼 인공지능(AI)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알파코를 비롯한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엘에스(LS), 강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솔데스크,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등 7개 K-디지털 플랫폼 기관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가 후원사로 참여했습니다.
예선에서는 AI-900 및 AI AZURE 특강과 평가를 통해 14개 팀, 총 55명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엘에스(LS) 미래원에서 양일간 오프라인 해커톤(Hackathon)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대회에서는 디지털 소외계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팀들이 경쟁하였습니다. 그 결과, 별똥별즈팀이 청각장애인 서비스 격차 해소 서비스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AI 폐쇄자막 자동 생성 시스템)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print(열정*4)팀의 evervori(음성 기반 AI 퍼스널 쇼퍼)와 열정이넷팀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대체텍스트 자동생성 AI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알파코의 교육생인 남소민 학생은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AI-900(Microsoft Azure AI Fundamentals) 시험에서 1위를 차지하여 청년들에게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이 대회의 취지에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남소민 학생은 청년들에게 좋은 영감과 격려가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보여주었으며, 디지털 소외계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또한 발굴되었습니다. 앞으로 K-디지털 플랫폼 기관들의 더 많은 지원과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예선에서는 AI-900 및 AI AZURE 특강과 평가를 통해 14개 팀, 총 55명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엘에스(LS) 미래원에서 양일간 오프라인 해커톤(Hackathon)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대회에서는 디지털 소외계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팀들이 경쟁하였습니다. 그 결과, 별똥별즈팀이 청각장애인 서비스 격차 해소 서비스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AI 폐쇄자막 자동 생성 시스템)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print(열정*4)팀의 evervori(음성 기반 AI 퍼스널 쇼퍼)와 열정이넷팀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대체텍스트 자동생성 AI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알파코의 교육생인 남소민 학생은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AI-900(Microsoft Azure AI Fundamentals) 시험에서 1위를 차지하여 청년들에게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이 대회의 취지에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남소민 학생은 청년들에게 좋은 영감과 격려가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보여주었으며, 디지털 소외계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또한 발굴되었습니다. 앞으로 K-디지털 플랫폼 기관들의 더 많은 지원과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강원닷컴 김아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2-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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