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가 북한과 잘 지냈다고 주장...김정은은 매우 똑똑하고 터프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안전하게 대처했고, 김정은과의 관계가 좋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김정은을 매우 똑똑하고 터프한 사람으로 평가하면서도, 자신과의 관계가 좋았기 때문에 미국은 안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대량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북한과의 전쟁이 일어날 뻔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상황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뤄냈다고 자부했습니다. 이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본격적인 대선 경쟁에 들어가면서 김 총비서와의 친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김 총비서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임기 동안 북한과는 아무 문제없이 지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핵무기와 관련된 다른 다수의 인물들과의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이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의 유세 연설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판하며, 바이든 대통령은 김정은과 핵 협상을 하면서도 어설프게 대화를 나누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한국 정책에 대한 입장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는 북한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닷컴 오나리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4-01-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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