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취약계층 겨울나기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실시
쌍용C&E가 취약계층의 겨울을 돕기 위한 자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쌍용C&E에서 직접 서울 정릉3동 일대의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6000장과 김치 75kg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쌍용C&E 사장 이현준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역별로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쌍용C&E 관계자는 "동절기를 앞두고 에너지 가격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후원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쌍용C&E는 국내 시멘트업계 최초로 ESG경영을 도입한 기업으로,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의료지원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쌍용C&E의 생산공장이 위치한 동해와 영월에서도 매년 동절기를 앞두고 사랑의 연탄배달, 김장김치 전달,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있다.
행사에는 쌍용C&E 사장 이현준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역별로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쌍용C&E 관계자는 "동절기를 앞두고 에너지 가격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후원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쌍용C&E는 국내 시멘트업계 최초로 ESG경영을 도입한 기업으로,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의료지원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쌍용C&E의 생산공장이 위치한 동해와 영월에서도 매년 동절기를 앞두고 사랑의 연탄배달, 김장김치 전달,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있다.
강원닷컴 박선중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1-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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