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서, 동대문 마라톤 대회에서 이랜서 910RUN챌린지 1기 성공
IT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이랜서는 최근 동대문 마라톤 대회에서 이랜서 910RUN챌린지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랜서 910RUN챌린지는 이랜서의 LEARN & RU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IT프리랜서들의 건강증진과 자기계발을 위해 시작된 챌린지였다.
참가자들은 7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9주 동안 동대문 마라톤 대회의 10km 코스 완주를 목표로 훈련을 진행했으며, 9월 24일 대회에서 34명이 챌린지에 성공했다. 이 챌린지의 참가자들은 춘천마라톤 대회에서 2회 우승한 박유진 코치와 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오정현 코치의 지도를 받았다.
참가자 중 하나인 프리랜서 퍼블리셔 강석희씨는 "특히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910RUN 챌린지에 참여한 크루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임했다"며 "체계적인 훈련 덕분에 9주 동안 체력과 러닝 기록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처음에는 모두가 서로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까워지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달릴 수 있었다"고 챌린지를 함께한 910러닝 크루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박우진 이랜서 대표는 "이랜서 910RUN챌린지의 참가자들이 9주간의 훈련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목표한 코스를 완주한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러닝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반이 된 것이 더욱 의미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랜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IT프리랜서들의 건강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7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9주 동안 동대문 마라톤 대회의 10km 코스 완주를 목표로 훈련을 진행했으며, 9월 24일 대회에서 34명이 챌린지에 성공했다. 이 챌린지의 참가자들은 춘천마라톤 대회에서 2회 우승한 박유진 코치와 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오정현 코치의 지도를 받았다.
참가자 중 하나인 프리랜서 퍼블리셔 강석희씨는 "특히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910RUN 챌린지에 참여한 크루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임했다"며 "체계적인 훈련 덕분에 9주 동안 체력과 러닝 기록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처음에는 모두가 서로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까워지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달릴 수 있었다"고 챌린지를 함께한 910러닝 크루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박우진 이랜서 대표는 "이랜서 910RUN챌린지의 참가자들이 9주간의 훈련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목표한 코스를 완주한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러닝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반이 된 것이 더욱 의미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랜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IT프리랜서들의 건강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닷컴 이샛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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